11월 22일, 오늘 명심할 명언.(327)
- 327 -
건축이란 빛을 조종하는 것, 조각이란 빛과 노는 것이다.
-안토니 가우디-
* 안토티 가우디(가다루니아어 : Antoni Gaudí i Cornet, 1852-1926).
스페인의 건축가, 19세기에서 20세기에 걸쳐 바로세로나를 중심으로 활동했다.
<성가족교회> <구에르공원>,< 가사미라> 등 그의 작품은
안토니 가우디 작품군으로 하여 1984년 유네스코의 세계유산으로 등록되었다.(위키페디아)
==건축이란 공간에 구조물을 만들고 창문, 벽, 천장, 기둥 등을 배치하되 빛을 통제하지만
빛의 흐름을 통해서 생명력을 살린다.
조작은 빛의 각도나 강도에 따라 생동감을 넣는 작업이다.
즉 건축과 조각의 차이는 빛을 어떻게 활용하는가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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