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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5 2

7. 앙투안 드 라브아지에 이야기 (2-2/5)

7. 앙투안 드 라브아지에 이야기 (2-2/5)  2) 프랑스 과학아카데미 입회에서 결혼하기까지 1766년에 프랑스과학아카데미는 『도시의 가로에 최량의 야간 조명법』이라는 테마로 논문을 현상 모집하고 있었다. 라브아지에는 이에 대하여 누구보다도 먼저 논문을 써서 1766년 4월 9일에는 이 논문은 1등상을 받았다. 재빨리 이 논문을 쓴 이 성과에 대하여 당시 프랑스국왕인 루이 15세로부터 금메달이 수여되었다.  그 후 게타르와 함께 지질도 작성 여행에서 모은 음료수의 분석 결과를 발표하여 그 성과가 인정되어 1768년 5월 18일에는 프랑스과학아카데미의 회원이 되었다. 당시 영국의 화학자. 물리학자인 헨리 캐번디시(Henry Cavendish、1731-1810, 영국의 자연철학자, 화학자, 물리학자)는 ..

세계의 과학자 2024.07.05

7월 5일, 오늘 명심할 명언. (187)

7월 5일, 오늘 명심할 명언. (187)  - 187 -  항아리를 보지 말고 그 속에 있는 것을 보라.-탈무드-  ==항아리란 물건을 담기 위한 그릇이다. 그 속에는 귀중한 물건이 들어있을 것이다. 겉만을 보지 말고 속에 담긴 물건을 보아야 한다. 사람을 평가할 때 용모만 그리고 가문이나 학력 등만을 보지 말고 무엇을 생각하며 무슨 활동을 하는지를 보아 평가해야 한다.

오늘의 명언 2024.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