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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조 감상

216, 해 다 저문 날에

간천(澗泉) naganchun 2025. 8. 4. 04:03

216, 해 다 저문 날에

 

해 다 저문 날에 굴레 벗은 소를 잃고

풀 뜯어 손에 쥐고 자취를 징거가니

그 골에 안개 자욱하니 어느 곳에 간줄 모르겠다.

 

*징거가니-짐작하고 찾아가니

 

 

작자 = 미상

 

출저 = 이해(李海)

 

주제 = 방황하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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