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3, 하늘이 높다하고
하늘이 높다하고 발져겨 서지 말며
땅이 두텁다고 매우 밟지 말을 것이
하늘 땅 높고 두터워도 내 조심을 하리라.
*발져겨 - 발꿈치를 돋우어.
작자 = 주의식(朱義植)
자는 도원(道源), 호는 남곡(南谷). 조선 숙종 때 무과에 급제, 칠원현감(漆原縣監) 역임하다.
출전= 청구영언 靑丘永言)
주제 = 몸가짐을 조심하라.

'고시조 감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15, 해 다 저문 날에 (1) | 2025.08.03 |
|---|---|
| 214, 한숨은 바람이 되고 (3) | 2025.08.02 |
| 211, 화작작(花灼灼) 범나비 쌍쌍 (0) | 2025.07.30 |
| 210, 화산에 우제(雨霽)하니 (1) | 2025.07.29 |
| 209, 형제 내실 적에 (3) | 2025.07.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