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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조 감상

213, 하늘이 높다하고

간천(澗泉) naganchun 2025. 8. 1. 02:49

213, 하늘이 높다하고

 

하늘이 높다하고 발져겨 서지 말며

땅이 두텁다고 매우 밟지 말을 것이

하늘 땅 높고 두터워도 내 조심을 하리라.

 

*발져겨 - 발꿈치를 돋우어.

 

 

작자 = 주의식(朱義植)

           자는 도원(道源), 호는 남곡(南谷). 조선 숙종 때 무과에 급제, 칠원현감(漆原縣監) 역임하다.

 

출전= 청구영언 靑丘永言)

 

주제 = 몸가짐을 조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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