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기술 고전과 교양을 아우르는 지식의 큐레이션. 호기심 깨우고 탐구의 불씨를 지펴, 미래을 내다보는 통찰 제공
온고창신 溫故創新 ongochangsin

고시조 감상

218, 해 져 어둡거늘

간천(澗泉) naganchun 2025. 8. 6. 04:19

218, 해 져 어둡거늘

 

해 져 어둡거늘 밤중만 여겼더니

덧없이 밝아지니 새날이 되야괴야.

세월이 유수(流水) 같으니 늙기 설워 하노라.

 

*되야괴야. - 되었구나.

 

 

작자 =낭원군(朗原君) 이간(李偘, 1640-1699)

조선조 선조의 손자.

 

출전 =진청(珍靑)

 

주제 =늙음을 서러워함.

 

'고시조 감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221, 기러기 떠있는 밖에  (3) 2025.08.09
219, 해야 가지 마라  (2) 2025.08.07
217, 혼자 오노라니  (1) 2025.08.05
216, 해 다 저문 날에  (3) 2025.08.04
215, 해 다 저문 날에  (1) 2025.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