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8, 해 져 어둡거늘
해 져 어둡거늘 밤중만 여겼더니
덧없이 밝아지니 새날이 되야괴야.
세월이 유수(流水) 같으니 늙기 설워 하노라.
*되야괴야. - 되었구나.
작자 =낭원군(朗原君) 이간(李偘, 1640-1699)
조선조 선조의 손자.
출전 =진청(珍靑)
주제 =늙음을 서러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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