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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조 감상

219, 해야 가지 마라

간천(澗泉) naganchun 2025. 8. 7. 03:42

219, 해야 가지 마라

 

해야 가지마라. 너와 나와 함께 가자.

기나긴 하늘의 어디 가려 수이 가는가.

동산의 달이 나거든 보고 간들 어쩌리.

 

 

작자 = 미상

 

출전 = 근화악보(槿花樂譜)

 

주제 = 가는 세월을 아쉬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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