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앙투안 드 라브아지에 이야기 (1/5)
1, 개설
앙투안 드 라브아지에(불어 ; Antoine-Laurent de Lavoisier,1743-1794)는 프랑스의 화학자이다.
질량보존의 법칙 발견, 산소의 명명, 플로지스톤설(영어 ; phlogiston theory/은 모든 가연성 물질에는 플로지스톤이라는 입자가 있어 연소 과정에서 플로지스톤이 소모되고, 플로지스톤이 모두 소모되면 연소 과정이 끝난다는 옛 학설이다. 1783년 라부아지에가 존재하지 않음을 확인하였다.) 타파 등의 공적으로 <근대 화학의 아버지>라 일컬어진다.
유복한 가정 출신으로 귀족이 되었는데 당시 프랑스혁명의 동란에 끌리어 목숨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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