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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사고>로 인생을 바꾼다.

간천(澗泉) naganchun 2021. 7. 21. 03:59

<디자인사고>로 인생을 바꾼다.

 

 

디자인사고 ( design thinking )

* 버나드 로스(Bernard Rose)는 스텐포드대학공학부 교수로 스탠포드대학 D스쿨 인생을 디자인하는 목표달성의 습관(The Achievement Habit)』의 저자이다.

* 저서 중에서 로스는 디자인사고design thinking는 문제의 핵심을 잡고 실현 가능한 해결방법을 낳는 일로서 인생에 의미 있는 변화를 가져온다고 말하고 있다.

* 뉴욕타임스의 저널리스트는 디자인사고를 활용하여 다이어트에 성공하였다.

 

계속 성취하고 싶었는데 이루어지지 않은 것은? 창업하는 일, 다이어트일지도 모른다.

그것이 무엇이었든지 가족을 돕는 일, 바쁜 일등 그래서 실패에 대한 커다란 공포감까지 당신과 당신의 목표는 완전히 달성할 수 있는 것이다. 대강의 경우 성공을 방해하고 있는 것은 당신 자신이다.

이것이 스텐포드대학공학부 교수로 동 대학의 Hasso Plattner Institute of Design통칭d.school의 아카데믹 디렉터 버나드 로스가 말하고 싶은 것이다. 그는 저서 스텐포드대학 D 스쿨, 인생을 디자인하는 목표달성의 습관The Achievement Habit)』에서 소위 디자인사고가 당신의 인생에 어떻게 하여 의미 있는 변화를 가져오는가를 말하고 있다.

디자인사고는 로스와 스텐포드대학의 엔지니어들이 낳은 것이다. 일반적으로는 특정한 제품이나 경험(예를 들면 전구(電球)나 온라인데이트 등)을 개선하는 데에 쓰인다. 그러나 저서 중에서 그는 디자인사고를 자신의 내면으로 향하게 하는 것으로 보다 큰 행복이나 성공을 얻을 수 있다고 한다.

이 책은 로스가 50년 가까이 가르쳐온 The Designer in Society라는 수업이 바탕이 되고 있다.

 

디자인사고는 이하 5가지 스텝으로 구성되어 있다.

 

1, 공감=문제가 무엇인지를 이해한다.

2, 문제정의= 해결해야 할 문제를 분명히 한다.

3, 창조=해결책을 낳는다.

4, 프로토타입= 완벽함을 버리고 프로토타입을 만든다.

5, 테스트= 피드백을 얻는다.

다시 로스 씨는 각 스텝보다 중요한 것은 디자인사고의 원칙 <행동중시,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을 곳>이라고 말한다.

곧 로스 씨에 따르면 디자인사고는 자기스스로의 사고 패턴과 생각에의 도전이다. 그러면 나날의 생활 중에서 디자인사고는 어떻게 기능하고 있는가?

===* 프로토타입 (prototype)

프로토타입은 원래의 형태 또는 전형적인 예, 기초 또는 표준이다. 시제품이 나오기 전의 제품의 원형으로 개발검증과 양산 검증을 거쳐야 시제품이 될 수 있다. 프로토타입은 '정보시스템의 미완성 버전 또는 중요한 기능들이 포함되어 있는 시스템의 초기모델'이다. 위키백과===

 

디자인사고는 참 문제는 무엇인가를 분명히 해준다.

 

뉴욕타임스의 다라 파카 포페(Parker pope)는 디자인사고를 써서 지금까지 실패를 이어온 다이어트에 성공했다.

1단계(공감)에서는 로스 씨는 <이 문제를 해결하면 나에게 무엇이 일어날 것인가?>하고 자문자답하는 것으로 참 문제는 무엇인가를 이해하려고 말하고 있다.

파카 포페는 다이어트에 성공하면 자지 자신에 대한 좋은 감정이 생겨나서 보다 에너지가 충일하고 친구와의 관계에서도 자신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참 문제는 다이어트가 아니라 친구와의 관계 그리고 자신의 에너지를 높이는 일이었다.

또 그녀는 런치에 탄수화물을 먹거나 단 것을 먹으면 피곤해지는 것을 깨달아 어느 쪽도 피하기로 하였다. 파카 포페는 <목표를 다이어트에서 자신의 인생에 달려드는 참 문제에로 이동시킴으로써 결과로서 25포인트(11킬로)의 다이어트에 성공하였다.>고 적었다.

또 로스는 저서에서 그의 워크숍에 참가한 어느 어머니는 딸이 좋은 대학에 들어갈 수 있는지 어떤지 고민하는 것을 디자인사고를 써서 버릴 수가 있었다고 한다.

워크숍에서 어머니는 문제는 <딸이 좋은 대학에 들어갈 수 있다고 어떻게 하면 생각하게 할 수가 있을까?>

라고 말하고 있었는데 로스는 참 문제(스텝2, 문제의식)<어떻게 하면 너무 걱정을 하지 않도록 할 수 있을까?>라고 그녀는 깨달았다. 왜냐하면 딸이 대학에 들어가도 그녀는 아마도 무엇인지 다른 것을 걱정하게 될 것이니까.

이 새로운 깨들음에 어머니는 자신의 걱정하는 습관을 고친다는 큰 문제에 들어가기 시작할 수가 있었다.

 

디자인사고는 생각하는 것보다 행동하는 것을 중시한다.

 

물론 디자인사고는 일의 목표달성에도 활용된다. 로스는 그의 수업<Designer in Society>의 학생으로 겸해서 창업을 바라고 있는 퍼티의 예를 들었다.

파티는 해병대에 있었던 경험도 있는 저널리스트이다. 로스에게 자신의 마음을 깊이 파들어 가서 정직해지도록 격려하였다. 그러자 지금까지 해온 일이 어느 것 하나도 자신을 행복하게 하지 못하였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는 다른 사람이 만든 길을 훌륭하게 걸어온 것에 지나지 않았다.>고 로스는 말한다.

그래서 로스의 수업의 학생 전원이 지금까지 해보고 싶었지만 하지 않았던 일에 도전한다는 과제에 달려들었다.

파티는 프로토타입을 만들어 라디오 프로 <Marketplace>의 새로운 푸로닥트(product)를 몇 가지 만들었다. 그 후 그는 경제에 관한 서적도 출판하였다.

===* 프로닥트(product)

마케팅 용어로서 어떤 제품. 상품을 판매할 것인지 하는 방침을 세우는 것을 의미한다. 개별 제품, 상품 혹은 서비스, 또는 제품, 상품라인에 대하여 방향성을 검토하고 제품 상품 혹은 서비스의 기획, 개발을 진행하는 일.===

디자인사고는 파티에게 무엇을 할 것인지를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할 것을 필연이라고 할 것을 가르쳐주었다.(그러므로 스텝4는 프로토타입을 만드는 것이다.)

디자인사고의 가장 중요한 점에 대해서 로스는 무엇인지 하나의 목표가 달성되면 다음 목표를 달성하는 힘을 손에 넣을 수가 있다고 말한다. 곧 그것은 <목표달성의 습관>이 된다.

<인생을 컨트롤할 수 있었던 경험은 당신의 세계를 바꾸어 참으로 하고 싶은 것은 거의 무엇이든지 달성할 수 있게 된다.>*

원문=A Stanford professor explains how 'design thinking' can help you lose weight, stop worrying, and change your life.

일본어원문=デザイン思考人生える

번역=소마 요시아키(相馬佳)편집=마수다 다카유키(増田隆幸

출처=www.businessinsider.jp post-1644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