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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2

찰스 로버트 다윈,(1809-1882) 이야기(6-1/8)

찰스 로버트 다윈,(1809-1882) 이야기(6-1/8)  6, 귀국 후의 활동   1) 조사자료 정리 발표 다윈이 귀국한 때 헨슬로가 편지를 펌프레트로 하여 박물학자들에게 보여주었기 때문에 과학계에서 이미 유명인이 되어 있었다. 다윈은 솔즈베리의 집에 돌아가서 가족과 재회하자 바로 케임브리지로 가서 헨슬로와 만났다.헨슬로는 박물학자가 컬렉션을 이용할 수 있도록 카탈로그 만들기를 조언하고 식물의 분류를 인계 받았다. 아들이 과학자가 된다고 안 부친은 아들을 위하여 투자 준비를 시작하였다. 다윈은 흥분하여 컬렉션을 조사할 수 있는 전문가를 찾아서 런던 안을 뛰어다녔다. 특히 보관된 대로 표본을 방치할 수는 없었다. 12월 중순에 컬렉션을 정리하여 항해기를 고쳐 쓰기 위하여 케임브리지로 갔다. 최초의 논문..

세계의 과학자 2024.04.26

4월 26일, 오늘 명심할 명언. (117)

4월 26일, 오늘 명심할 명언. (117)  - 117 -  우리들은 세 가지 교육을 받는다. 하나는 양친으로부터, 또 하나는 교사로부터, 나머지는 사회로부터 가르침을 받는다. 세 번째는 처음의 두 개의 교육에 모두 모순된다.-몽테스키외 * 몽테스키외(Charles-Louis de Montesquieu、1689-1755). 프랑스 철학자.  == 양친이나 교사한테서는 정직한 사람이 되라고 가르침을 받지만 사회에 나오면 정직한 것이 바보가 되는 경우도 있다. 이런 모순은 영원한 과제일 것이다.

오늘의 명언 2024.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