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고창신 溫故創新 ongochangsin

2024/04/02 2

아이작 뉴턴(1642~1727) 이야기(7/13)

아이작 뉴턴(1642~1727) 이야기(7/13) ==떨어지는 사과에서 힌트를 얻어 근대과학의 기초를 구축했다.== 3) 요직 취임(장관, 왕립협회 회장, 기사칭호) 조폐국장관으로서 뉴턴의 부탁을 받고 있던 제자인 몬태큐(Robert Montagu. 1634-1682)가 이윽고 재무대신이 되자 뉴턴은 1696년 4월에 몬타큐의 소개로 왕립조폐국감사로 취임하고 1699년에는 조폐국장관(Master of the Mint)이 되었다. 뉴턴은 취임하자 곧 통화 위조자를 체포하고 이를 계기로 조직의 오점을 씻기 시작하여 처벌방침을 내놓았다. 부하인 수사관을 시켜 수사를 진행하고 위금제조신지케이트의 두목인 윌리암 샤로나를 체포하고 재판에 회부하여 사형에 처하게 하였다. 뉴턴이 조폐국장관을 재직하는 동안에는 위조금 ..

세계의 과학자 2024.04.02

4월 2일, 오늘 명심할 명언. (93)

4월 2일, 오늘 명심할 명언. (93) - 93 - 무슨 일이든지 막히면 먼저 자신이 사물을 보는 방법을 바꾸어야 한다. 생각 외로 사람은 무의식중에도 하나의 보는 방법을 잡고 있어서 다른 보는 방법이 있다는 것을 잊어버린다. -마쓰시다고노쓰케( 松下幸之助) - * 마쓰시다고노쓰케( 松下幸之助, 1894년-1989년), 일본의 실업가. 발명가. 파나소닉창업자. =한 가지만을 고집하지 마라.

오늘의 명언 2024.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