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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조 감상

313, 초당에 일어 없어

간천(澗泉) naganchun 2025. 11. 8. 03:33

313, 초당에 일어 없어

 

 

초당에 일어 없어 거문고를 베고 누어

태평성대를 꿈에나 보렸더니

문전에 수성어적(數聲漁笛)이 잠든 나를 깨워라.

 

 

* 작자 유성원(柳誠源,?-1456)-

사육신의 한 사람, 당시에 집에서 자결했음.

 

* 출전= 진청(珍靑)

 

*주제= 평화로움을 깨는 시끄러운 소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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