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3, 초당에 일어 없어
초당에 일어 없어 거문고를 베고 누어
태평성대를 꿈에나 보렸더니
문전에 수성어적(數聲漁笛)이 잠든 나를 깨워라.
* 작자 유성원(柳誠源,?-1456)-
사육신의 한 사람, 당시에 집에서 자결했음.
* 출전= 진청(珍靑)
*주제= 평화로움을 깨는 시끄러운 소리들.

'고시조 감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315, 춘산에 눈 녹인 바람 (0) | 2025.11.10 |
|---|---|
| 314, 추강에 밤이 드니 (0) | 2025.11.09 |
| 312, 초당에 벗이 없어 (0) | 2025.11.07 |
| 311, 청춘은 언제 가며 (0) | 2025.11.06 |
| 310, 청초 우거진 곳에 (0) | 2025.1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