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1, 청춘은 언제 가며
청춘은 언제 가며 백발은 언제 온고.
오고 가는 길을 알았던들 막을 것을
알고도 못 막는 길이니 그를 슬퍼하노라.
* 작자= 계섬(桂纖)-
조선 후기 영정조 때의 화성 기녀.
* 출전=화락(花樂)
* 주제=막지 못하는 늙음을 한탄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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