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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조 감상

311, 청춘은 언제 가며

간천(澗泉) naganchun 2025. 11. 6. 02:29

311, 청춘은 언제 가며

 

 

청춘은 언제 가며 백발은 언제 온고.

오고 가는 길을 알았던들 막을 것을

알고도 못 막는 길이니 그를 슬퍼하노라.

 

 

* 작자= 계섬(桂纖)-

조선 후기 영정조 때의 화성 기녀.

 

* 출전=화락(花樂)

 

* 주제=막지 못하는 늙음을 한탄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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