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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조 감상

309, 청초 우거진 골에

간천(澗泉) naganchun 2025. 11. 4. 03:24

309, 청초 우거진 골에

 

청초 우거진 골에 자는다 누웠는다.

홍안은 어디 두고 백골만 묻혔는다.

잔 잡아 권할 이 없으니 그를 설어 하노라.

 

 

* 작자= 임제(林悌, 1549-1584)-

조선 전기의 풍류남자, 문장에 뛰어남

 

* 출전= 진청(珍靑)

 

* 주제=사랑하는 사람의 무덤을 찾아 그의 죽음을 슬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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