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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조 감상

298, 천산에 벋은 칡이

간천(澗泉) naganchun 2025. 10. 24. 02:18

298, 천산에 벋은 칡이

 

 

천산에 벋은 칡이 이내 입을 것이

만산에 돋은 지초(芝草) 이내 먹을 것이

입을 것 먹을 것 있으니 분별없어 하노라.

 

 

* 작자=미상.

 

* 출전= 근락(槿樂)

 

* 주제=자연에서의 소산으로 살기는 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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