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5, 천리에 만났다가
천리에 만났다가 천리에 이별하니
천리 꿈속에 천리 임 보고지고.
꿈 깨어 다시금 생각하니 눈물겨워 하노라.
* 작자= 강강월(康江月)-
18. 19세기 조선 말기, 함경도 맹산 기녀,
시조에 뛰어남 자는 천심(天心),
* 출전= 병와가곡집(甁窩歌曲集).
* 주제=임 그리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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