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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조 감상

295, 천리에 만났다가

간천(澗泉) naganchun 2025. 10. 21. 02:12

295, 천리에 만났다가

 

 

천리에 만났다가 천리에 이별하니

천리 꿈속에 천리 임 보고지고.

꿈 깨어 다시금 생각하니 눈물겨워 하노라.

 

 

* 작자= 강강월(康江月)-

18. 19세기 조선 말기, 함경도 맹산 기녀,

시조에 뛰어남 자는 천심(天心),

 

* 출전= 병와가곡집(甁窩歌曲集).

 

* 주제=임 그리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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