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4, 짚방석 내지 마라
짚방석 내지 마라 낙엽엔들 못 앉으랴.
솔불 혀지 마라 어제 진 달 돋아 온다.
아희야 박주산챌 망정 없다 말고 내어라.
* 작자= 한호(韓濩, 1543-1605)-
조선 중종-선조 명필 한석봉, 떡 장사 어머니 이야기가 유명함.
* 출전= 진청(珍靑)
* 주제=자연과 어울려 사는 즐거움.

'고시조 감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96, 철령 높은 곳에 (0) | 2025.10.22 |
|---|---|
| 295, 천리에 만났다가 (0) | 2025.10.21 |
| 293, 집 지어 구름 덮고 (0) | 2025.10.19 |
| 292, 진애에 묻힌 분네 (0) | 2025.10.18 |
| 291. 진서리 술이 되어 (0) | 2025.1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