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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조 감상

292, 진애에 묻힌 분네

간천(澗泉) naganchun 2025. 10. 18. 02:16

292, 진애에 묻힌 분네

 

 

진애(塵埃)에 묻힌 분네 이 내 말 들어 보소.

부귀공명이 좋다고도 하려니와

값없는 강산풍경이 긔 좋은가 하노라.

 

 

* 작자=김성기(金聖基)

조선 숙종 때 가인

 

* 출전=진청(珍靑)

 

* 주제=부귀공명보다 자연을 더 좋아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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