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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조 감상

290, 지난해 오늘 밤에

간천(澗泉) naganchun 2025. 10. 16. 04:32

290, 지난해 오늘 밤에

 

지난해 오늘밤에 저 달을 보았더니

이해 오늘밤도 그 달 빛이 또 밝았다.

이제 이 세환(歲換) 월장재(月長在)를 알았는가 하노라.

 

* 세환(歲換)-해가 바뀜. * 월장재(月長在)-달이 길이 있음.

 

* 작자= 안민영(安玟英)

)-

조선 고종 때 가인, 가곡원류(歌曲源流)를 편찬함.

 

* 출전= 화락(花樂)

* 주제=자연의 순환은 어김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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