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7, 쟁재에 실성하여
쟁재(爭財)에 실성하여 동기불목 마쟈스라.
전원과 노비는 값을 주면 사련마는
아무리 만금인들 형제 살 데 있더냐.
* 작자=박인로(朴仁老, 1561-1642)
선조, 인조 때의 해군 장교.
가사와 시조에 뛰어남.
* 출전=노계가사(蘆溪歌辭)
* 주제=재산 다툼으로 형제 불목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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