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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조 감상

287, 쟁재에 실성하여

간천(澗泉) naganchun 2025. 10. 13. 02:52

287, 쟁재에 실성하여

 

 

쟁재(爭財)에 실성하여 동기불목 마쟈스라.

전원과 노비는 값을 주면 사련마는

아무리 만금인들 형제 살 데 있더냐.

 

 

* 작자=박인로(朴仁老, 1561-1642)

선조, 인조 때의 해군 장교.

가사와 시조에 뛰어남.

 

* 출전=노계가사(蘆溪歌辭)

 

* 주제=재산 다툼으로 형제 불목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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