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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조 감상

299, 천심에 돋은 달과

간천(澗泉) naganchun 2025. 10. 25. 03:27

299, 천심에 돋은 달과

 

 

천심(天心)에 돋은 달과 수면에 부는 바람

상하 성색(聲色)이 일중(一中)에 걸렸으니

사람이 중(中)을 타 났으니 어질기는 한 가지라.

 

* 일중(一中)-가운뎃길, 중용.

 

 

* 작자= 주의식(朱義植)-

숙종조에 무과 급제. 칠원현감(漆原縣監)

 

* 출전= 주해(注海)

 

* 주제=중용을 지켜서 어질게 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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