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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과학자

59, 조르주 퀴비에(1769-1832) 이야기.(1/5)

간천(澗泉) naganchun 2025. 10. 20. 03:36

세계의 과학자

59, 조르주 퀴비에(1769-1832) 이야기.(1/5)

=땅속의 화석에서 고생물을 복원하는 비교해부학의 개척자=

 

조르주 퀴비에

 

1, 개요

 

장 레오폴드 니콜라 프레데릭 퀴비에 남작(Jean Léopold Nicolas Frédéric, baron Cuvier, 17691832)은 일반적으로 조르주 퀴비에(Georges Cuvier) 로 알려진 프랑스의 자연과학자,동물학자이며, “고생물학의 창시자라고 불리기도 한다.

 

퀴비에는 19세기 초 자연과학 연구의 중심인물로, 살아 있는 동물과 화석을 비교하는 연구를 통해 비교해부학과 고생물학의 확립에 크게 기여했다. 그의 연구는 척추동물 고생물학의 토대가 되었으며, 린네의 분류학을 확장하여 계통학적 분류를 도입하고, 화석과 현생종을 모두 체계에 포함시켰다.

 

1813년 저서 **지구론**에서 그는, 현재 멸종된 종들이 주기적으로 일어나는 대홍수로 인해 사라졌다고 주장했다. 이로써 퀴비에는 19세기 초 지질학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격변설(카타스트로피즘) 의 옹호자가 되었다. 또한 알렉상드르 브롱냐르와 함께 파리 분지의 지층을 연구하여 생물층서학의 기본 원리를 확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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