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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감미료가 뇌 노화를 가속, ‘1.6년 분 차이’에 해당 (3/3)

간천(澗泉) naganchun 2025. 9. 16. 03:01

인공감미료가 뇌 노화를 가속, ‘1.6년 분 차이에 해당 (3/3)

== 새로운 연구==

 

 

 

3, 기능 저하와 관련성이 없는 감미료도

 

연구팀이 조사한 감미료는 아스파탐, 사카린, 아세설팜K(칼륨), 에리스리톨, 자일리톨, 소르비톨, 타가토스 등 7종이다.

 

이 중 타가토스는 인지 기능 저하와 관련성이 보이지 않았다. 타가토스는 과당이나 포도당과 같은 단당류로, 자연계에서는 드물게 존재하기 때문에 희소당으로 분류되지만, 효소를 이용해 인공적으로 제조할 수도 있다.

연구팀에 따르면, 그 외의 감미료들은 전반적인 인지 기능 저하의 가속과 관련이 있었다. 특히 작업 기억(워킹 메모리)과 언어 유창성에서 뚜렷한 관련성이 관찰되었다.

사카린, 아세설팜K, 아스파탐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일반적으로 안전하다고 여겨지는(GRAS)” 대표적인 인공감미료다. FDA의 공식 웹사이트에는 이들을 포함한 감미료의 허용 섭취량이 게재되어 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2023년 7월, 아스파탐을 “발암 가능성이 있는 물질” 목록에 추가했지만, FDA는 이를 부정했다.

에리스리톨, 자일리톨, 소르비톨은 당알코올이라 불리는 탄수화물의 일종이다. 자연계에서는 콜리플라워, 가지, 상추, 라즈베리, 딸기 등에도 소량 존재하지만, 인공적으로 제조되어 다이어트 탄산음료, 홍차, 과자 등에 첨가된다.

 

과거 연구에서는 에리스리톨과 자일리톨이 혈소판 응집 반응을 유발해 혈전 형성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 그 연구를 이끈 미국 클리블랜드 클리닉 러너연구소의 스탠리 헤이젠 씨는 이번 브라질 연구에 대해 **“관심과 우려”**를 표하며, **“인공감미료나 무칼로리 감미료의 장기적 안전성과 GRAS 인증에 의문을 제기하는 데이터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고 강조했다.

* 일본어원문=人工甘味料で脳の老化が加速、「1.6年分の差」に相当 新研究

* 출처=https://news.yahoo.co.jp ›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