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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감미료가 뇌 노화를 가속, ‘1.6년 분 차이’에 해당 (2/3)

간천(澗泉) naganchun 2025. 9. 15. 03:09

인공감미료가 뇌 노화를 가속, ‘1.6년 분 차이에 해당 (2/3)

== 새로운 연구==

 

 

2, 당뇨병 환자에서 특히 두드러지는 쇠퇴

 

스에모토 씨에 따르면, 당뇨병 환자에서는 기억력과 전반적인 인지 기능의 쇠퇴가 특히 두드러졌다. 이는 당뇨병이 없는 사람들에 비해 전체적으로 인공감미료 섭취량이 많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라고 여겨진다.

 

그는 또, **“더 나아가 당뇨병 자체가 알츠하이머병과 혈관성 치매의 큰 위험 요인이라는 점도 고려할 수 있다. 그 결과, 해로운 물질 섭취에 대해 뇌가 더 취약해지는 것일지도 모른다”**고 덧붙였다.

 

연구팀은 또한 결과를 연령별로 분석했다. 그 결과, 60세 미만에서 감미료 섭취가 많은 그룹은 언어 유창성과 전반적인 인지 기능의 쇠퇴가 더 빠르게 진행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60세 이상 그룹에는 해당하지 않았다.

 

홀랜드 씨는 논설에서, **“치매 증상이 나타나기 수십 년 전인 중년기의 섭취가 평생에 걸쳐 뇌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