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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조 감상

238, 올 제는 임 보러 오니

간천(澗泉) naganchun 2025. 8. 27. 03:02

238, 올 제는 임 보러 오니

 

 

올 제는 임 보러오니 높은 뫼도 낮았더니

필연히 갈 제는 낮은 뫼도 높으려니

차라리 높은 뫼 채 높아 못 넘은들 어떠리.

 

* 작자= 미상.

 

* 출전= 근락(槿樂)

 

* 주제=임을 만나는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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