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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조 감상

236, 옥분에 심은 매화

간천(澗泉) naganchun 2025. 8. 24. 02:53

236, 옥분에 심은 매화

 

옥분에 심은 매화 한 가지 꺾어 내니

꽃도 좋거니와 암향이 더욱 좋다.

두어라 꺾은 꽃이니 버릴 줄이 있으랴.

 

 

* 작자=김성기(金聖基) 조선 숙종 때 가인

 

* 출전= 진청(珍靑)

 

* 주제= 매화의 암향을 즐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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