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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조 감상

235, 오백년 도읍지를

간천(澗泉) naganchun 2025. 8. 23. 02:12

235, 오백년 도읍지를

 

오백년 도읍지를 필마로 돌아드니

산천은 의구한데 인걸은 간데 없네.

어즈버 태평연월이 꿈이런가 하노라.

 

 

* 작자= 길재(吉再 1353- 1419) ;

고려 말의 학자, 고려가 망하고 고향에 숨어서 살았다.

 

* 출전=진청(珍靑)

 

* 주제=멸망해버린 고려를 회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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