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5, 오백년 도읍지를
오백년 도읍지를 필마로 돌아드니
산천은 의구한데 인걸은 간데 없네.
어즈버 태평연월이 꿈이런가 하노라.
* 작자= 길재(吉再 1353- 1419) ;
고려 말의 학자, 고려가 망하고 고향에 숨어서 살았다.
* 출전=진청(珍靑)
* 주제=멸망해버린 고려를 회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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