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의 생명은 도대체 어디서 태어났는가? (1/10)
일러두기
이 커다란 수수께끼는 오랫동안 연구자들을 괴롭혔다. 이제까지 여러 가지 설이 제창되었으나 어느 것에도 약점과 강점이 있어서 결정하기에 결함이 있었다.
2022년 11월 해양연구개발((JAMSTEC)초첨단연구개발부문의 시브야 다카소(渋谷岳造) 주임연구원 등은 생명이 태어난 장소로 제창되고 있는 <해저열수설>의 최대의 유일한 약점이라 하는 <워터 파라독스>를 해결하는 <액체/초임계CO2 가설>을 발표하였다.
이 <액체/초임계CO2 가설>이란 무엇인가? 그리고 생명 탄생 장소는 특정되는가. 이 가설을 제창한 시브야 다카소 주임 연구원에게 듣는다.
1, 최초의 생명은 40억 년 전에는 있었다.
--먼저 지구에서 생명이 탄생한 것은 언제쯤인가?
약 40억 년 전이다. <명왕대(冥王代)> 라 불리는 시대이다.
약 40억 년 전의 오랜 지층에서 생명의 흔적이 발견되고 있다.
너무나 오래서 어떤 생물인지 알 수 없지만 생물에 유래하는 탄소가 바위 속에 남아있다.
-보다 오랜 시대에는 아직 생물은 없었던가?
원래 40억 년 전보다 오랜 시대의 암석은 남아있지 않으므로 확인할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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