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4일, 오늘 명심할 명언. (83)
병법에서 졸렬하게 싸우더라도 속히 끝맺는 게 좋다는 말은 들었어도,
교묘하게 싸우면서 오래 끄는 게 좋은 경우는 본 적이 없다.
고래로 전쟁은 속히 집중하여 싸우는 것이 좋다고는 들었어도
우물쭈물 하여 국가 국민을 위하여 좋다는 예는 없다.
장기전은 피하고 뻘 속에 빠지는 일은 없어야 한다.
兵聞拙速, 未睹巧之久也.(孫子)
병문졸속, 미도교지구야.(손자)
'오늘의 명언' 카테고리의 다른 글
3월 26일, 오늘 명심할 명언. (85) (0) | 2023.03.26 |
---|---|
3월 25일, 오늘 명심할 명언. (84) (0) | 2023.03.25 |
3월 23일, 오늘 명심할 명언. (82) (0) | 2023.03.23 |
3월 22일, 오늘 명심할 명언. (81) (0) | 2023.03.22 |
3월 21일, 오늘 명심할 명언. (80) (0) | 2023.03.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