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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인공지능)에 대하여

레이 카츠와일(Ray_Kurzweil)의 미래예측

간천(澗泉) naganchun 2020. 4. 1. 07:04

 

 

 

레이 카츠와일(Ray_Kurzweil)의 미래예측

 

 

레이 카츠와일


사람 게놈 해석 프로젝트에서는 최초의 1%를 해석하는 데에 7년이 걸렸다. <이대로 종료하기까지는 700년이 걸린다.>하는 소리가 높아지는 가운데 레이 카츠와일은 <1%가 끝났다면 거의 종료에 가까워졌다.> <이 분야의 연구는 매년 배 배로 결과가 신장되고 있으므로 다음 해에는 2%, 또 그 다음해에는 8%.....곧 다음 7년으로 해석은 종료된다.>고 보았다.

따라서 2018년 시점에서 레이 카츠와일(Ray_Kurzweil)2005년의 예상의 (전부는 아니지만) 거의 대부분이 적중하고 있다.

 

미래예측

 

2010년대

* 컴퓨터는 작아지고 점점 일상생활에 통합된다.

* 고품질의 브로드밴드 인터넷(Broadband Internet access; BIA=대용량 통신이 가능한 인터 넷 서비스)접속은 거의 어디서나 이용할 수 있게 된다.

* 버추얼리얼리티(Virtual Reality=(VR)인공적으로 만들어진 공간에서 현실과 같은 체험이 가능한 기술군/技術群 또는 기기)생성. 사용자의 망막 상에 빔 영상이 투영되는 안경이 등장. 이들 안경은 새로운 미디어가 된다. 예를 들면 외국어로 말하는 말은 안경(2018년 시 점의 용어로는 스마트글라스(smart glass/전뇌안경안경을 끼는 요령으로 두부에 장착하 여 사용하는 웨어러블 디바이스(wearable device=팔이나 두부 등 신체에 장착하여 이용하 는 단말기라 불린다.)을 끼고 있는 사용자에게 자막처럼 표시된다.

* <VR안경>의 등장.

* 여러 가지의 일상의 타스크(task=작업, 학업, 일의 최소 단위)에서 사용자를 도울 수 있는 <버추얼 어시스턴트(Virtual Asistant/가상 비서=개인 비서처럼 사용자가 요구하는 작 업을 처리하고 사용자에게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소프트웨어 에이전트이다. )   프로그램을 탑재한 컴퓨터의 등장

* 휴대전화는 의류에 끼워져서 사용자의 귀에 직접 소리를 투영할 수 있게 된다.

 

2015

* 가정용 로봇이 집안 청소가 가능하다.

 

2018

* 10TB의 스토레지(Storage=인간의 뇌의 기억용량에 상당)1000달러로 살 수 있다.

 

2020년대

* 유전학에서의 혁명은 피크에 달한다. 2020년대 기간에는 인간은 자신의 유전자를 변화시키는 수단을 가지게 될 뿐 아니라 <디자이너 베이비(맞춤 아기)>는 자신의 피부세포를 젊은 다른 피부로 형질 전환함으로써 자신의 신체의 조직이나 장기의 모두를 젊어지게 할 수 있 다. 사람들은 근본적으로 평균수명을 연장하고 질병이나 노화로부터 떨어져서 생화학을 <재프로그램> 할 수가 있게 된다.

* 나노테크노로지 혁명이 개시되는 10년이다. 10년은 다시 로봇(강한 AI)이 튜링테스트 (Turing test=튜링이 제안한 어떤 기계가 <인간적>인지 아닌지를 판정하기 위한 테 스트)를 통과한다. 교육을 받은 인간과 동등한 지성이 된다.

* 10년의 후반에는 가상현실은 참 현실과 구분하지 못할 정도로 고품질이 된다.

* 1000달러의 PC는 인간의 지성을 에뮤레이트(emulate=모방하거나 시늉을 하는 것)하기 위 하여 필요한 하드웨어 성능을 가지고 있다.

* 사이즈가 100나노미터 미만의 컴퓨터가 가능하게 된다.

* 최초의 실용적인 나노마신이 의료목적으로 사용된다.

* 인간의 뇌 전체의 정확한 컴퓨터 시뮤레이션이다.

* 혈류에 들어갈 수 있는 나노 로봇은 이 10년이 끝날 때까지(반드시 널리 사용되지는 않지 만) 존재하게 된다.

 

2025

* 일부 군사무인정찰기나 육상차량은 100% 컴퓨터가 제어한다.

 

2030년대

* 정신전송(精神轉送/Mind Uploading=뇌의 의식(정신) 데이터를 컴퓨터상에서 송신하는 것) 은 성공하여 인간이 소프트웨어 베이스가 된다.

* 나노마신은 뇌내에 직접 삽입할 수가 있고 뇌세포와 상호 작용할 수가 있다. 그 결과 참 가 상현실이 외부기기를 필요로 하지 않고 생성할 수가 있다.

* 기억용 뇌 나노로봇 또는 <경험 비마(beamer)>로서 알려진 인간의 일상생활의 실시간 정 보뇌전송을 사용하여 타인의 감각을 <리모트(Remote/원격) 체험>할 수 있게 된다.

* 사람들의 뇌내의 나노마신은 뇌의 인지, 메모리, 감각기능을 확장할 수가 있다.

* 나노테크노로지는 인간의 지성, 기억이나 인격의 기초를 바꾸어 사람들은 자신의 뇌내의 신 경 접속을 자유로 변경할 수 있다.

* 가상 매춘이 성행하여 법규제가 행해진다.

 

2040년대

* 사람들은 영화(Matrix)처럼 가상현실에서 시간의 태반을 보내게 된다.

* 포그레트(Foglet=사람을 둘러싼 나노마신군. 인간의 외견을 자유로 변화시킨다)사용된다.

 

2045년 싱귤라리티

* 1000달러의 컴퓨터는 모든 인간을 합친 것보다 지적이다. 이것은 로엔드 컴퓨터(low-end model,=저가격, 저성능인 초심자용 PC이다. 컴퓨터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이라도 쉽게 쓸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다.)라도 인간보다는 훨씬 현명하다는 것을 의미 한다.

기술적 특이점, 인공지능은 지구상에서 가장 현명하고 가장 유능한 전생명체로서의 인간을 상회할 정도로 발생한다.

기술개발은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고, 통상의 인간에게는 무엇이 일어나고 있는지 이해할 수 없을 정도로 신속하게 상호통신이 가능한 기계에 의하여 계승된다. 기계(마신)AI 그 자체의 손으로 각각 새로운 세대가 신속하게 개발된다. 자기개선 사이클의 <폭주반응>으로 들어간다. 이 후 기술의 진보는 마신의 제어 하에 놓여서 폭발적이기 때문에 정확하게(그 런 때문에 특이점이라 한다.) 예측할 수는 없다.

* 특이점은 영원히 인류 역사의 진로를 변경하는 매우 파괴적, 세계적인 변화를 일으키는 이 벤트가 된다. 폭력적인 마신에 의하여 인류가 절멸할 가능성은(있을 수 없지도 않지만) 인 간과 기계 사이에 명확한 구별은 이미 사이보그화cyborg=사이버네틱 오가니즘 Cybernetic Organism의 약어이다. 광의의 의미로서는 생명체(organ과 자동제어계 기술사이버네틱스/cybernetic)를 융합시킨 곳을 가리킨다.)로 강화된 인간과 컴퓨터에 업 로드된 인간의 존재의 덕분으로 존재하지 않고 거의 있을 수 없다.

* <참으로 살만한 시대>의 도래이다.

 

포스트 2025 :우주의 <각성>

* AI<최대속도>(광속에 한 없이 가깝거나 혹은 초광속)로 전우주로 진출한다. 그 속도는 AI가 광속의 한계를 회피할 기술을 발견할는지 어떨지에 따른다.

 

2100

* 사람들은 과거의 인간이 기억의 백업을 하지 않고 살았다는 데에 매우 놀라게 된다.

* 인간의 지능은 수천억 배까지 확장되고 있다.

 

불노장수에로의 도전

 

카츠와일은 1940년대 생(곧 카츠외일 자신도)이 인류가 최초로 불로불사을 손에 넣는 세대가 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고, 과학자의 입장에서 가능한 대로 소화기에 부담을 주지 않고 영양을 섭취하려고 하루에 200정의 사플먼트(supplement=영양보조식품를 섭취하거나 매일 영양주사를 하는 등 수명연장의 야망을 버리지 않는다. 엄밀한 영양과 신체의 컨디션을 관리함으로써 본인은 <당뇨병을 극복하고 게다가 노화 억제에 성공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한편 <생체의 건강을 지탱하는 것은 엄청난 고통을 수반한다.>(그래서 싫증이 난다)고도 저작물에서 말하고 있고 <하루라도 빨리 기계의 몸으로 바뀌는 날을 꿈꾸고 있다.>고 말한다.

 

레이 가츠와일은 어떤 사람인가

 

인공지능 연구의 세계적 권위이고 특히 기술적특이점(technological singularity에 관한 저술로 알려지고 있다.

발명가로서는 옴니 폰드식(omni-font optical) OCR소프트, 프래트 베드 스캐너(flat bed scanner), "Kurzweil"브랜드의 신세사이사 <K250>, 문장음성 읽기 마신(카츠와일 낭독기) 등을 개발하고 있다.

 

1946212일 오스트리아에서 망명한 유대계 이민의 아들로 뉴욕 퀸스에서 태어났다. 본명은 레이몬드 카츠와일(Raymond Kurzweil이다. 196012세 때 컴퓨터를 만지기 시작하여 이후에 열심히 이에 빠져서 통계분석 프로그램이나 작곡을 하게 되었다.

고교생 때에 TV프로 <나의 비밀>I've Got a Secret에 등장하고 컴퓨터에서 작곡한 음악을 연주하였다. 동 발명으로 국제 과학페어 제1위를 수상하고 화이트하우스에서 린든존슨 대통령으로부터 웨스팅하우스 사이언스 탈렌트 서치상(Westinghouse Science Talent Search)을 수상하였다.

마사츄세스공과대학 재학 중 20세 때에 기업을 창업하여 여러 대학의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여 대학 선택 프로그램을 만들었다.(후에 10만 달러로 팔았다.) 1974년 카츠와일 컴퓨터 프로닥스사를 설립하였다. 이후 여러 가지 발명을 세상에 내놓았다. 그래서 미국 <발명가의 전당>에 더해졌다.

1982년 스티뷔 원더(Stevie Wonder)가 로스엘젤레스에 설립한 신 스튜디오에 초대 받았을 때 스티뷔에게 <컴퓨터를 써서 본품인 생악기의 음을 재현하는 것은 안 될 것인가? 하고 질문을 받아서 동년 스티뷔를 뮤직 어드바이서로 영입하여 카츠와일 뮤직 시스템(Kurzweil Music Systems을 설립하고 신세시사(synthesizer)의 개발에 출발했다.

1984년에는 첫 제품인 Kurzweil K250을 세상에 내놓았다.

1990The Age of Intelligent Machines을 공간하여 미국출판사협회로부터 <베스트 컴퓨터 사이언스 북>으로 선택되었다. 이 때 인터넷의 보급, 체스 시합에서 컴퓨터의 승리를 조금의 시간 오차로 예측하고 적중시킴. 1999년 저작 The Age of Spiritual Machines: When Computers Exceed Human Intelligence로 수확가속의 법칙(収穫加速法則)을 정리하여 발표하여서 물의를 일으켰다.

2005The Singularity Is Near:When Humans Transcend Biology로 기술적특이점 싱규랄리티에 대하여 깊이 발 디딘 기술을 전개하였다. <특이점은 가깝다. The Singularity is near>라고 선언하고 세간 일반에 기술적특이점이라는 개념이 확장되는 계기를 만들었다.

2012년에 구글에 입사하였다.

2017년 현재는 <스마트 리플라이Smart Reply>라 일컫는 Gmail 모바일 어프리(Mobile Applications, Applications For Mobile=스마트폰을 위하여 개발된 어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의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또 지성에 관한 그의 계층이론을 바탕으로 한 Kona를 사용한 새로운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있다고 하여 장래 구글 제품으로서 공개할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출처= 위키페디아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