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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지수 측정방법

간천(澗泉) naganchun 2019. 7. 25. 10:37




호기심지수 측정방법

 

CQ가 높은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 특징을 체크한다.

 

호기심지수란 지식욕이 높고 새로운 것에 곧 달려드는 능력을 말한다.

CQ가 높은 사람은 매뉴얼이 없으면 움직일 수 없는 <메뉴얼 인간>과는 정반대로 확실히 이렇게 해주세요라는 말이 없는 상황에서도 자발적으로 생각하여 행동할 수가 있다. 또 가르쳐 주지 않아도 자발적으로 자기투자를 행하여 열심히 공부한다.

특히 IT등 기술의 진화가 두드러져서 항상 성장하지 않으면 안 되는 현대에서는 지적호기심과 성장의욕이 왕성한 인재가 요구되게 되어 있다.

<지시를 기다리는>일이 없이 스스로 해야 할 일을 생각하여 성장하는 힘은 비지네스에서만이 아니라 공부나 스포츠에서도 큰 차이가 있다.

CQ가 높은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도 동기부여가 훨씬 강하기 때문이다.

달리도 이런 특징이 있다.

호기심이 왕성해서 새로운 체험에 열려있다.

새로운 것을 좋아해서 두근거린다.

정해진 일에는 싫증이 난다.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생각해 낸다.

반체제적으로 되기 쉽다.

 

호기심지수(CQ) 첵크리스트로 측정하자

 

호기심지수 첵크리스트

 

다음 질문에 <>. <아니오>로 답하시오.

 

1, 서점에서 신간을 첵크하거나 여러 코너를 둘러본다.

2, 프라모텔이나 수예, 일요목공 등 공작을 좋아한다.

3, 스마트폰이나 PC는 아직 쌩쌩하지만 새것으로 교체하고 싶다.

4, 그림이나 일러스트를 그리기 좋아한다.

5, 새로 안 것은 실험해보고 싶어진다.

6, 프로그래밍을 좋아하고 해보고 싶다.

7, 무엇이나 하나를 배우면 그에 대하여 더 일고 싶어진다.

8, 어릴 때 오리지널 놀이를 만든 일이 있다.

9, 하고 싶은 것이 너무 많아서 시간이 없다.

10, 사물을 분석하여 법칙일 발견한다.

11, 자신만의 도구를 공부하여 만든다.

12, 여러 가지 것의 공통점을 찾는다.

13, 체험을 중시한다.

14, 학교 축제나 지역의 바자에서 기획하거나 가게를 여는 것이 즐겁다.

15, 효과를 높이기 위하여 몇 번이나 시험 제작이나 테스트를 행한다.

16, 소설이나 영화의 복선이나 숨겨진 테마를 잘 눈치 챈다.

17, 블로그나 소설, 프리페퍼 등 자기스스로 콘텐츠를 만드는 것을 좋아한다.

18, 전문 외 분야도 폭 넓게 공부하고 싶다.

19, 사물의 본질에 대하여 아는 것을 중시한다.

20, 남에게서 지적이라는 말을 듣는다.

21, 현실적으로 있을 수 없는 공상을 한다.

22, 답이 없는 문제에 대하여 연연히 생각한다.

23, 취미가 풍부하다.

24, 자동차나 전기제품 등을 분해하거나 조립하거나 한다.

25, 장래 어떻게 될 것인지 분석한다.

 

첵크 결과는 어떠했습니까?


CQ 평균을 100으로 하면 측정결과는 <>의 수에 따라 이런 지수가 된다.

25개 전부가 <>이다....CQ지수는 180 --폭넓은 흥미를 가지고 깊이는 의욕에도 차고 넘친다.

20개 이상이 <>인 사람..... CQ지수는 150좋아하는 것에 참여하면 곧 능력을 발휘한다.

15개 이상이 <>인 사람...CQ지수는 120여러 가지에 흥미를 가지고 눈을 돌린다.

10개 이상이 <>인 사람.....CQ지수는 100 전후-보통의 흥미 수준이다.

CQ지수는 어른이 되면 다시 달라진다.

 

CQ(호기심지수) 정리

 

호기심지수 CQ란 호기심을 가지는 힘을 말한다.

호기심지수가 높은 사람은 스스로 공부하고 탐구를 계속하는 자세를 가지고 있으므로 공부나 스포츠, 일 등에 높은 동기를 지탱하여 성공하기 쉬운 특징이 있다.

호기심지수를 높이려면 흥미의 폭을 넓히면서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분야를 그 길의 프로 수준까지 깊여서 사물의 본질을 탐구해보자.

 

구체적인 CQ지수를 높이는 방법을 살펴보자

<T자전략>으로 CQ를 높이자.

CQ를 높이려면 철저한 깊이 파서 정할 것과 흥미를 폭 넓게 옆으로 넓힐 것을 동시에 행하는 <T자전략>을 사용한다.

여러분 어딘가에 잘하는 것이 있을 수 있다.

T자의 데이터부분흥미가 있는 하나에는 매우 열광하는 사람이 되는 전문가 형인 사람.

T자의 옆 부분... 여러 가지를 폭 넓게 얕게 알고 있는 무슨 일이나 잘 하는 제네럴리스트 타입.

이들 양쪽, 동시에 연마하여 흥미를 키워가자.

이미 하나에 열광하는 취미나 지식이 있는 사람은 그것을 다시 깊이 파서 다른 장르에서도 배워서 공통하는 부분을 찾아가자.

권할 일은 큰 서점에 가서 절대로 사지 않을 것 같은 코너 10종류에서 1권씩 관계가 없는 책을 10권 동시에 병행하여 읽는다.

또 지금까지 해 본 일이 없는 스포츠나 취미 등을 여러 가지로 체험하여 보는 것도 좋다.

자신의 전문 분야의 이론이 다른 것과 어떻게 연결되는 지를 의식해보자.

지금까지 여러 가지를 해 왔는데 이것이라 할 만큼 깊어지지 않은 전문가적 사람은 가령 하나의 좋아하는 것을 잡자.

이 길에서의 일류는 무리해서라도 1.5류의 푸로 수준을 목표로 해서 자기 나름으로 탐구, 연구해보자.

<답이나 매뉴얼은 없다.>라는 의식으로 스스로 실험, 체험하여 본질을 잡아가는 것이 중요하다.

그다지는 없으리라 생각하지만 가로나 세로도 아무것도 없다고 하는 분은 먼저 책을 충분히 읽어서 여러 가지 문화나 교양에 접하고 취미에 도전해 보곤 해서 옆으로 넓혀가는 일부터 시작하자.

<이것일까>하고 생각되는 것을 찾으면 먼저 거짓이라도 좋으니 <그것의 본질은 무어인가>하고 탐구해보자.

이것을 하면 지금 하는 일에 살릴 수 있고 어쩌면 인생이 크게 변할 것 같은 발견이 있을는지 모른다.*

출처=https://globo-site.com에서 다카하시의 글

 

다카하시 구미(高橋 久美)
야마가타현출신, 오사카에 삶.

저는 <문장으로 사랑을 전합니다. 사람과 사람과의 지식, 지혜, 생각을 이음>을 임무로 하는 앱 라이터 일을 합니다. 사이트 GLOBO의 편집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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