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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4 6

지구 깊은 곳에 잠들어 있는 ‘수소’,

지구 깊은 곳에 잠들어 있는 ‘수소’==인류 17만 년치 에너지에 해당할까?== ■ 수소는 ‘제조’에서 ‘채굴’의 시대로 지구에 잠들어 있는 천연 수소의 이미지 ©스페이스 채널(AI)그동안 수소는 자연 상태로는 축적되지 않는다고 여겨져 왔습니다. 가볍고 반응성이 매우 높아, 지하에 존재하더라도 곧바로 대기 중으로 확산된다고 생각되었기 때문입니다.그러나 최근의 연구 결과로 이러한 상식이 뒤집히고 있습니다. 지구의 지각에는 오랜 시간에 걸쳐 수소가 자연적으로 생성되고, 그것이 지중에 저장되는 거대한 축적체, 이른바 ‘황금의 수소’ 혹은 ‘내추럴 수소(천연 수소)’가 존재할 가능성이 제시된 것입니다. ■ 지구가 1억 7천만 년에 걸쳐 만들어낸 천연 수소옥스퍼드대학교 연구팀은 지난 10억 년 동안 지구의 대륙 ..

‘말’의 빠르기는 타고나는 것일까, 훈련의 결과일까.(1/3)

‘말’의 빠르기는 타고나는 것일까, 훈련의 결과일까.(1/3)==말 전문가에게 묻다: 서러브레드가 빠르게 달릴 수 있는 이유== 2026년은 말의 해(午年)다. 서러브레드, 빠름의 비밀은…?빠르고 강인하게 달리기 위해 길러지는 경주마──서러브레드는 엄격하게 ‘혈통’을 관리받으며, 달리는 데 최적화된 말이다.그러나 서러브레드는 단순히 생물학적으로 빠르게 달릴 수 있는 ‘구조’만을 지닌 존재는 아니다. 흔히 ‘인마일체(人馬一體)’라고 불리듯, 훈련의 축적과 인간과의 관계 속에서 그 스피드가 더욱 두드러지는 존재이기도 하다.서러브레드는 왜 빠른가. 경주마 전문가에 대한 취재를 바탕으로, 그 비밀을 세 가지 키워드로 풀어본다. 서러브레드 ‘가볍고 긴 다리’로 빠르게 달린다 일본 경주마의 1000미터 레이..

고대 잉카 도시 마추픽추, 잘 알려지지 않은 10가지 비밀(3/5)

고대 잉카 도시 마추픽추, 잘 알려지지 않은 10가지 비밀(3/5)==지진에 강한 잉카의 건축물, 은신처 같은 박물관… 아직도 모르는 맞추픽추== 5. 아무도 찾지 않는 은신처 같은 박물관 국립공원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안내판이 마추픽추에는 거의 없어 당황하는 여행객도 있을 것이다(지저분하지 않아 보기 좋다는 장점은 있다). 유적에 대해 더 깊이 알고 싶다면 입장료 약 800엔의 마누엘 차베스 바욘 박물관을 방문해 보자.이곳에서는 마추픽추가 어떻게, 왜 건설되었는지, 왜 이토록 험준한 자연을 요새로 선택했는지 등 많은 의문에 대해 영어와 스페인어로 설명해 준다. 다만 먼저 박물관의 위치를 찾아야 한다. 마추픽추 산기슭 근처를 지나는 비포장도로를 따라가면, 접근하기 불편한 곳에 숨은 듯이 자리 잡고 있다..

인간의 수면 유형은 다섯 가지 — (3/5)

인간의 수면 유형은 다섯 가지 — (3/5)==새로운 연구가 밝힌 ‘잠’의 중요성== ■ 자신의 수면 유형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웬 박사에 따르면, 개인이 정확히 자신의 유형을 판별하기는 어렵다.이 연구는 100여 개의 심리·신체·인지 지표를 정밀 분석해 얻은 결과로, 개인이 스스로 재현하기는 힘들다.또한, 연구는 인과관계가 아닌 **‘상관성’**만을 보여주기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그대로 일반화할 수는 없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음과 같이 자신의 경향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불안하고 잠들기 어려운 사람 → LC1스트레스는 있지만 잠은 잘 자는 사람 → LC2수면제에 의존하는 사람 → LC3평소 5~6시간 수면으로 버티는 사람 → LC4자주 깨거나 코골이·피로를 느끼는 사람 → LC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