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사선 ‘치큐’, 레어어스(희토류) 함유 진흙 채취 성공
==국산 레어어스 산업화에 또 한 걸음==

해양개발연구기구(JAMSTEC)의 탐사선 ‘치큐(地球)’가 일본 도쿄도 미나미토리시마 인근 해역, 수심 6000m의 해저에서 레어어스(희토류)를 함유한 진흙을 채취하는 데 성공했다.
마쓰모토 요헤이 문부과학대신은 2월 1일 자신의 X(구 트위터) 계정을 통해 이 사실을 밝혔다.
마쓰모토 대신은 1일 “우선 속보입니다!”라며 “오늘 문부과학성이 관할하는 해양개발연구기구(JAMSTEC)의 탐사선 ‘치큐’를 이용해 수심 6000m에서 레어어스 진흙을 인양하는 데 성공했다는 보고를 받았습니다”라고 게시했다. 자세한 내용은 JAMSTEC이 3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치큐’는 미나미토리시마 주변 일본의 배타적 경제수역(EEZ) 해저에 존재하는 레어어스 진흙을 채취하기 위해 1월 12일 시즈오카현 시미즈항을 출항했다. 수심 6000m 해저에서 실시되는 시험으로는 세계 최초의 시도다.
이 해역에는 전 세계 수요를 수백 년간 충당할 수 있는 1600만 톤 이상에 달하는 레어어스가 존재하는 것으로, 도쿄대와 와세다대 연구팀이 2018년에 발표한 바 있다.
정부는 내각부의 ‘전략적 이노베이션 창출 프로그램(SIP)’의 일환으로, 심해 해저에서 선상으로 레어어스 진흙을 끌어올리는(양니/揚泥) 기술 개발을 추진해 왔다. 이번 채광 시스템은 해양 석유 및 천연가스 시추에 사용되는 ‘이수(泥水) 순환 방식’에 독자 기술을 더한 ‘폐쇄형 순환 방식’이라 불린다. 선박에서 인양관을 해저까지 내려보내고, 그 끝에 장착된 채광 장비로 레어어스 진흙을 채취하는 구조다.
레어어스는 첨단 기술에 필수적인 광물 자원이지만 중국 의존도가 높아, 일본은 경제 안보 관점에서 독자적인 조달 경로를 모색해 왔다. 이번 시추는 채광 시스템의 접속 시험이 주된 목적이지만, 동시에 국산 레어어스 산업화를 향한 첫 번째 시도로도 평가된다.
ITmedia NEWS
* 자료출처=ITmedia NEWS
* 일본어원문=探査船「ちきゅう」、レアアース泥の採取に成功国産レアアースの産業化にまた 一歩
* 출처=https://www.itmedia.co.jp› news › articles › news064
2/2(월) 11:52 배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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