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에너지로 주목받는 ‘수소’
사실 자연계에는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
지구에서 일어나는 일, 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
우리가 일상에서 너무도 당연하게 여기는 것들 중에는, 사실 깊이 생각해본 적이 없거나 알고 있는 것 같지만 제대로는 모르는 것들이 많습니다. 그런 지구에 살아가는 우리가 알아두면 좋은 ‘이공계 잡학 지식’을 소개합니다. 태양계를 포함한 지구의 역사부터, 대자연과 기후, 동식물, 자원에 이르기까지 지구와 관련된 다양한 의문을 알기 쉽게 풀어 설명합니다.
다시 생각해보면, 우리는 이 지구에 대해 사실 거의 알지 못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 본 기사는 잡학총연구소 저서 『인류라면 알아야 할 지구의 잡학』에서 일부를 발췌·편집한 것입니다.
지구 환경 보호와 에너지의 안정적 공급이라는 동전의 양면과도 같은 중요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현재 화석 에너지를 대체할 새로운 에너지가 요구되고 있다. 그중에서도 연소해도 거의 유해 물질을 배출하지 않고, 이산화탄소도 발생하지 않는 ‘수소(원소기호 H)’는 차세대 에너지로 크게 주목받고 있으며, 수소 연료전지 자동차 등의 개발이 서둘러 진행되고 있다.
그렇다면 수소란 본래 어떤 물질일까? 수소를 처음 발견한 사람은 영국의 화학자 헨리 캐번디시로, 그 시기는 1766년이다. 수소는 지구상에서 가장 가벼운 기체로, 무색·무취·무해하다. 우주 전체로 보면 가장 많이 존재하는 원소로, 우주의 전체 질량 중 약 70%를 차지한다고 알려져 있다.
이처럼 매우 많이 존재하는 이미지의 수소이지만, 사실 자연계에는 분자 수준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순수한 수소(H₂)는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 그 이유는 수소가 산소(O)와 쉽게 결합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어, 계속해서 산소와 결합하며 보다 안정된 형태인 물(H₂O)로 변해버리기 때문이다.
즉, 대부분의 수소는 물이나 메탄(CH₄) 등의 형태로 존재하므로, 이를 에너지로 이용하려면 어떤 방식으로든 분리해내야 한다. 구체적인 방법으로는 물의 전기분해, 석탄 연소 과정에서 생기는 부산물로서의 회수(부생수소), 천연가스 등 화석연료의 개질 등이 있지만, 물의 전기분해를 제외한 방법에서는 공정 과정에서 이산화탄소가 발생하게 된다.
이러한 점에서 볼 때, 수소가 완전히 청정한 에너지라고만은 할 수 없으며, 앞으로는 보다 한층 더 기술적인 개선이 요구되고 있다.
* 자료출처=잡학총연구소 / 『인류라면 알아야 할 지구의 잡학』
* 일본어원문=次世代エネルギーとして注目される「水素」。実は自然界にほとんど存在しない!?
* 출처=https://www.lettuceclub.net› news › 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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