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으로 어선을 추적, 무려 해수면의 55% 이상에서 어업이(3/4)
==지구 규모의 데이터를 수산자원의 지속 가능한 관리에 활용한다==
3, 어업이 이루어지는 시기
위성 데이터에 따르면 해양 동물과 달리 인간 활동은 환경에 크게 좌우되지 않았다. 그러나 일정한 패턴은 있었다.
중국 어선은 춘절(설날) 기간 동안 조업이 크게 줄었다.
다른 나라의 어선은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에 활동이 줄었다.
금어기를 두는 지역에서는 그 기간 조업이 통제되었다.
연료비 상승 또한 어업 활동을 크게 억제했다.
4, 수산자원 관리에의 활용
미국 UC 샌타바버라의 해양생물학자 더글러스 맥컬리 교수(이번 연구에는 불참)는 “물고기를 연구하는 접근법만으로는 어부들의 사고방식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라며, 각국 정부의 어업 보조금이 남획의 원인 중 하나라고 지적했다. WTO에서도 2017년 12월 이 보조금 폐지를 위한 협상이 있었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이번 연구는 내셔널 지오그래픽, UC 샌타바버라, 캐나다 달하우지 대학, 미국 스탠퍼드 대학, 그리고 **글로벌 피싱 워치(GFW)**의 지원을 받았다. GFW는 국제 해양보호단체 오세아나, 위성 기반 환경 NGO 스카이트루스, 그리고 구글이 협력해 만든 비영리 조직이다.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 대학의 다니엘 폴리 교수는 “GFW는 불법어업 퇴치와 원양어업의 투명성 향상에 새로운 차원을 제공한다”고 평가했다. GFW는 연구 데이터를 공개해 해양보호구역(MPA)을 보다 저비용·간편하게 설립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해양보호구역은 출입을 금지해 물고기가 안정적으로 번식할 수 있게 함으로써 어업에 있어 ‘은행’ 같은 역할을 한다. 하지만 산업계의 반발로 확대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마욜가 박사는 “지구 규모 데이터세트는 의사결정과 협상에서 투명성을 높이는 데 기여합니다”라고 강조했다.
* 출처=https://natgeo.nikkeibp.co.jp › atcl ›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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