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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인공지능)

AI는 얼마나 전력을 소비하고 있는가. (1/3)

간천(澗泉) naganchun 2025. 12. 29. 03:07

AI는 얼마나 전력을 소비하고 있는가. (1/3)

== 의외의 사실과 복잡한 배경==

 

 

 

AI는 이제 피할 수 없는 존재가 되었다

 

AI는 이제 피할 수 없는 존재가 되었다. 스마트폰, 구글의 다양한 서비스, 그리고 업무용 툴 등에서 AI는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다. AI 기능은 생활의 편의성을 높이고 생산성 향상에 기여한다고 여겨지지만, 챗봇에 대한 작은 질의조차 환경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는 잘 알려져 있지 않다.

 

AI 도입이 확대됨에 따라 에너지 비용도 증가 일로를 걷고 있다. AI는 고도의 연산 능력을 필요로 하는 시스템으로 구성되며, 대규모 데이터를 다룬다. 이러한 데이터는 데이터센터라 불리는 대규모 컴퓨터 네트워크에 저장되어야 한다. 개인용 컴퓨터와 마찬가지로 데이터센터도 막대한 전력을 소비한다. 더구나 기존 컴퓨터 기능보다 훨씬 많은 연산 능력을 요구하는 AI 모델 학습 과정 역시 엄청난 전력을 필요로 한다.

 

그렇다면 우리가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사무실 조명, 노트북, 소셜미디어 같은 기존 에너지 소비와 비교했을 때 AI의 전력 소모는 실제로 어느 정도일까? 이 기술의 자원 요구량은 시간이 지나면서 변하거나 개선될 수 있을까? AI가 제공한다고 하는 시간 절약은 그에 따른 배출량 증가와 균형을 이룰 수 있을까? 그리고 개인의 AI 발자국(footprint)에 대해 우리는 무엇을 인식해야 할까?

 

AI가 실제로 어떻게 에너지를 소비하는지, 그리고 그것이 지속 가능성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우리는 전문가와 연구자들과의 대화를 통해 고찰했다. 또한 구체적으로 실행 가능한 방안에 대한 시사점도 얻었다.

 

* 출처=https://japan.zdnet.com › C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