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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후의 인류는 어떤 모습일까?

간천(澗泉) naganchun 2025. 12. 22. 02:59

100년후의 인류는 어떤 모습일까?

 

 

생존을 위해 유전자 개량된 몸이 필요해질지도 모른다 (미국 미래학자)

 

유전자 개량 기술에는 인간을 더 강하고, 더 빠르고, 더 회복력 있는 존재로 변화시킬 잠재력이 숨어 있다. 이러한 유전자 개량을 통한 인간 강화는 새로운 ()인류를 탄생시킬지도 모른다. 미래학자들은 이것이 다음 대멸종을 살아남기 위해 반드시 필요할 수 있다고 말한다.

 

미국의 미래학자 후안 엔리케스(Juan Enriquez)는 인류가 새로운 행성을 찾아 지구를 떠나기 위해서는 인공적으로 강화된 유전자, 세포, 장기가 필요해질 것이라고 주장한다.
그가 예측하는 미래에는 인간의 세포가 방사능 손상을 스스로 복구하고, HIV와 같은 위험한 바이러스를 쉽게 차단하며, 심지어 총알도 피할 수 있을 만큼 반응 속도가 빨라진 인간이 존재하게 된다.

 

 

인류는 유전자 개량을 피할 수 없게 된다

 

엔리케스는 TED 강연에서 “유전자 개량이 없는 인간의 몸으로는 화성에서 살아가는 것조차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유전자 개량을 통해 화성 탐사나 정착이 가능해지고, 지금은 상상조차 어려운 장소로까지 갈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지구는 지금까지 다섯 번의 대멸종을 겪었다. 엔리케스는 언젠가 인류도 그 과정을 겪게 될 것이라고 한다. 거대한 화산 분출, 소행성 충돌, 태양 플레어 등은 인류를 순식간에 사라지게 할 수 있다.

“만약 멸종이 자연스럽고 반복되는 현상이라면, 인류를 다양화하는 것은 우리에게 도덕적 의무가 될 것입니다.”

* 출처=https://karapai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