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원이 다른 ChatGPT의 충격(2/7)
비즈니스에 혁신, 대폭적인 업무 개선
기업용 시스템 개발을 담당하는 IT 기업 <파나소닉 커넥트>는 올해 2월, 국내 임직원 1만 2,500명 전원을 대상으로 ChatGPT를 활용한 독자적인 AI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미 극적인 업무 효율화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한다.
(직원)
“프레젠테이션 대본을 작성하거나 회의록 작성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구어체 영어 번역도 해주니 훨씬 편합니다.”
(직원)
“정말 어떤 질문에도 답해줍니다.”
IT 부서 직원들이 하고 있던 업무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근무 환경 만족도 설문조사 1,000건 이상을 분석하는 일이었다.
각 직원이 무엇을 과제로 느끼는지, 자유 기입란에 적힌 내용을 해석하는 데에는 많은 시간이 걸린다. 그래서 그 내용을 자동으로 평가해 주는 프로그램을 작성하도록 AI에 지시를 내렸다.
“Python으로 불러온 데이터의 특정 항목을 감정 분석하고, 불러온 파일의 모든 레코드를 처리할 때까지 반복하는 코드를 작성해 주세요.”
라고 입력하자…
몇 초 만에 프로그램 코드 초안이 완성되었다.
그동안 1시간 걸리던 프로그램 작성이 10분 만에 가능해졌다.
(IT 부서 직원)
“상당히 정확하고, 문법도 매우 깔끔하게 나와서 그대로 쓸 수도 있습니다. 프로그래밍 지식이 없어도 작성할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속도가 극적으로 빨라진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법무부 직원은 사내 교육용 자료 작성이나 아이디어 발상에 AI를 활용하고 있었다.
하도급법을 학습시키기 위해 퀴즈 형식의 교재 제작을 의뢰하자, AI는 즉시 문제와 그에 맞는 4지선다형 답안을 제시하고, 해설까지 덧붙였다.
(법무부 직원)
“ChatGPT의 도움을 받으면 또 다른 아이디어가 떠오르는 느낌이 듭니다.”
회사는 AI를 어디까지나 <보조 도구(어시스턴트)>로 사용하되, 그 한계를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사용 시 주의사항 5가지>를 정해 두었다.
“정확하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최종 판단은 사람이 내려야 합니다.”
“최근 일어난 일에 대해서는 답변할 수 없습니다.”
“공개된 정보만 바탕으로 답변합니다. 사내 정보는 학습하지 않았습니다.”
“영어로 질문할 때 더 정확한 답변이 나옵니다.”
“미래에 대해서는 알 수 없습니다.”
도입을 결정한 책임자는, AI를 통한 효율화로 생겨난 여유와 시간을 활용함으로써 업무 생산성이 더욱 높아질 것을 기대하고 있다.
(가와노 아키히코 집행임원·CIO)
“예상했던 것 이상으로, 직원 개개인이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하고 있다고 봅니다. 효율화된 만큼 인간은 판단이나 개선 같은 일에 시간을 더 투자하는 쪽으로 전환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출처=N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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