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과학자
58, 장 프랑수아 샹폴리옹 (1790~1832) 이야기.(1/4)
==13개국 국어를 이해하여 고대 이집트문자를 해독하였다.==

1, 개요
장 프랑수아 샹폴리옹 (Jean François Champollion, 1790~1832) 프랑스인. 11세에 이집트의 고대 문자에 흥미를 갖고 그르노블에서 연구를 시작했다. 공화파였기 때문에 나폴레옹 시대와 왕정복고기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고대 이집트의 신성문자인 히에로글리프 연구를 계속했다. 1822년까지 로제타 스톤에 새겨진 세 종류의 문자를 비교하여 클레오파트라 등의 고유명사를 읽어내고 해독에 성공했다. 이듬해인 1823년에 그 성과를 발표하여 고대 이집트 문명 탐구에 크게 기여했다.
샹폴리옹은 프랑스의 고대 이집트학 연구자이다. 그는 역사상 매우 중요한 로제타 스톤을 해독하고, 고대 이집트 상형문자인 히에로글리프를 규명했다. 이 업적으로 인해 종종 고대 이집트학의 아버지라고 불린다.
샹폴리옹은 1790년 프랑스 로트주 피자크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부터 뛰어난 언어적 재능을 보였으며, 이미 8세 무렵에는 라틴어를 구사할 정도였다. 18세에 그르노블 고등학교에 입학한 뒤에는 많은 고대 언어를 학습했고, 중국의 고대 언어까지 배웠다.
그리고 그 시기에, 장차 중대한 발견으로 이어질 로제타 스톤의 일부 복제본을 손에 넣었다.
그의 언어적 천재성은 이후 더욱 꽃을 피워, 20세가 되었을 때는 라틴어뿐만 아니라 그리스어, 히브리어, 암하라어, 산스크리트어, 아베스타어, 파흘라비어, 아랍어, 시리아어, 페르시아어, 중국어 등을 습득했다고 전해진다. 또한 콥트어를 비롯한 동양 언어에도 관심을 가졌다.(merrymall.net,http://greatman.merrymal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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