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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조 감상

270, 일생에 얄미울 손

간천(澗泉) naganchun 2025. 9. 26. 04:40

270, 일생에 얄미울 손

 

 

일생에 얄미울 손 거미 외에 또 있는가.

제 배알 불어내어 망양 그물 너러두고

꽃 보고 춤추는 나비를 다 잡으려 하더라.

 

 

* 작자= 미상.

 

* 출전 =육청(六靑)

 

*주제= 미운 것은 좋은 일 해치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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