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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조 감상

272, 자다가 깨달으니

간천(澗泉) naganchun 2025. 9. 28. 03:15

272, 자다가 깨달으니

 

자다가 깨달으니 원촌의 닭이 운다.

안고 다시 안아 새 사랑 내였거든

무슨 일 동녘에는 점점 밝아 가누나.

 

 

* 작자= 미상.

 

* 출전= 고금(古今)

 

* 주제= 임을 품은 밤이 밝아 옴을 한스러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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