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는 당분이 아니라 기름(지방)으로 만들어졌다? (1)
==수험공부 야식으로 마요네즈 듬뿍 샌드위치를 추천==
뇌에 필요한 것은 당질보다 오히려 지방?
식사 후 한동안 지나면 졸리고, 몸이 나른해진다… 혹은 충분히 먹었는데 금세 출출해진다— 이런 경험이 있다면, 그것은 ‘당질 피로’ 상태일 수 있다.
몸에 좋은 영향을 주지 않는 당질 피로를 피하려면 의외로 고칼로리인 ‘지방’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어떻게 먹어야 할까?
[이미지] 수험공부 야식에는 당질을 줄이고 지방을 듬뿍 섭취하는 식사가 추천됨
다음은 우리 몸의 대사 시스템을 바꾸는 ‘지질기동(脂質起動)’의 장점에 대해 설명한 책 《지방 활성》(산마크 출판)에서 일부를 발췌·재구성한 내용이다.
“뇌는 기름으로 만들어져 있다”
지방을 충분히 섭취하는 식사는 대략 다음 네 가지 건강 효과를 낸다.
뇌 건강
암 발생 가능성을 낮춤
생활습관병 예방
운동 퍼포먼스 향상
먼저 지방이 **‘뇌’**에 얼마나 좋은 영향을 주는지부터 살펴보자.
최근 광고 등에서 “뇌는 기름으로 만들어져 있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 없나? 이는 꽤 적절한 표현이다. 실제로 뇌의 대부분은 지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방이 풍부한 식생활은 뇌에 매우 큰 이점이 있다.
“뇌에 당분을!”이라고 생각하며 단것을 계속 먹고 있지 않은가?
많은 사람이 “당은 뇌의 영양, 그러니 뇌를 위해 설탕을 섭취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물론 뇌에 포도당(설탕은 포도당과 과당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중 절반이 포도당)은 중요한 에너지원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뇌를 위해 반드시 당분을 섭취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뇌에 영양을”이라며 초콜릿, 사탕, 라무네 과자 등을 늘 입에 물고 있으면, 결국 당질 과다로 이어진다.
사실, 뇌가 필요로 하는 당질은 지방을 섭취하고 있으면 간이 자동으로 지방 일부를 포도당으로 전환해 뇌에 공급해 준다. 굳이 입으로 설탕을 먹을 필요가 없는 것이다.
* 출처=https://shueisha.online ›

'과학 > 건강 관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돼지 신장 이식에 한 걸음 전진, FDA가 인체 임상시험 승인 (0) | 2025.09.10 |
|---|---|
| 뇌는 당분이 아니라 기름(지방)으로 만들어졌다?(3) (0) | 2025.08.20 |
| “나이가 들어 기억력이 떨어져도 걱정하지 마세요” (4) | 2025.08.15 |
| 「윗사람처럼 구는 태도는 뇌의 학습을 방해한다」 (4) | 2025.08.07 |
| 성인도 ‘새로운 뉴런’을 만들어낼 수 있을까? (5) | 2025.08.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