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기술 고전과 교양을 아우르는 지식의 큐레이션. 호기심 깨우고 탐구의 불씨를 지펴, 미래을 내다보는 통찰 제공
온고창신 溫故創新 ongochangsin

고시조 감상

224, 한 몸 둘에 나눠

간천(澗泉) naganchun 2025. 8. 12. 02:57

224, 한 몸 둘에 나눠

 

 

한 몸 둘에 나눠 부부를 삼기실세

있을제 함께 늙고 죽으면 한데 간다.

어디서 망년된 것이 눈 흘기려 하느니.

 

 

* 작자= 정철(鄭澈,1536-1593)-

조선 선조 때의 문신, 시인

 

* 출전=송강가사

 

*주제=부부의 정

 

'고시조 감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226, 연천이 하 맑으니  (4) 2025.08.14
225, 어화 어릴시고  (0) 2025.08.13
223, 내 한 벌 생견 적삼  (1) 2025.08.11
222, 내 양자 남만 못한 줄  (0) 2025.08.10
221, 기러기 떠있는 밖에  (3) 2025.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