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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후에도 인재 가치가 떨어지지 않는 사람.(2/5)

간천(澗泉) naganchun 2026. 4. 7. 03:25

10년 후에도 인재 가치가 떨어지지 않는 사람.(2/5)

==이 사람이 단련하는 '4가지 스킬'이란?==

 

 

지금부터라도 강점으로 만들 수 있는 '4가지 S'

 

물론 '무엇을 강점으로 삼을 것인가(무엇을 배울 것인가)'에 대한 최적의 해답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하지만 일례로 "도대체 왜 지금 일본은 잘 풀리지 않는가"를 생각해 보면, 제가 **'4가지 S'**라고 부르는 네 분야에 도달하게 됩니다. 현재 단계에서 "이걸 배워야지" 하는 것이 딱히 떠오르지 않는 분들은 꼭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 '4가지 S'란 시나리오 사고(Scenario), 과학적 리터러시(Science), 스피드감(Speed), 그리고 **위기관리 의식(Security)**의 앞 글자를 따서 제가 붙인 명칭입니다.

 

시나리오 사고(Scenario):이상적인 미래상을 생각하고, 그곳에 도달하기 위한 시나리오를 역산하여 구축하는 스킬입니다. 현실을 직시하고 미래로 가는 길을 그리는, 이른바 전략 입안 능력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제 견해로는 개인이나 조직 모두 이 능력이 약하기 때문에 임기응변식의 노력만 하게 되고, 결과적으로 게으름을 피우는 것도 아닌데 왜인지 성과가 나지 않는 것이 일본의 현주소가 아닌가 싶습니다. 따라서 이 힘을 높이는 것만으로도 효율적으로 주변과 차별화할 수 있습니다.

 

과학적 리터러시(Science):평상시 확고한 뒷받침이 되는 논리나 숫자에 기반해 움직이는 조직은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윗사람의 눈치를 보거나, 미신이나 선입견으로 움직이고, 목소리 큰 사람이 이기는 식이죠. 이런 상황에 휩쓸리지 않고 타당한 의견을 따를 수 있는 소양을 갖추는 것만으로도 당신의 인재 가치는 크게 높아집니다.

 

스피드감(Speed):여러분도 매일 '조직의 의사결정 지연'을 느끼고 계실 테니 자세히 설명하지 않겠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런 상황에서 '빠르게 멤버를 화합시키고 결단할 수 있는'능력이 매우 귀하게 대접받는다는 점입니다. 이 기회를 놓칠 순 없겠죠.

위기관리 의식(Security):개인정보 취급부터 국방에 이르기까지, 일본은 아직 안일한 것이 현실입니다. 주변의 리스크에 민감해지고, 자신에게 유리한 룰을 만들려는 외국과 대등하게 겨뤄야 합니다. 사람과 정보를 견고하게 지킬 체제를 구축할 인력은 앞으로 수요가 높아질 것입니다.

국가의 약점은 곧 '주변 사람들이 잘 못 하는 분야'입니다. 이를 찾는 것은 그대로 '단련했을 때 내 가치를 팔기 쉬운 분야'를 찾는 것과 직결됩니다. 무턱대고 배우기 시작하기 전에, 먼저 이 지점부터 생각을 발전시켜 보면 어떨까요.

 

* 출처=https://the21.php.co.jp› det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