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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인공지능)

“ChatGPT나 Gemini에 지지 말자!”라고외치는 사람들이 모르는 사실(4/5)

간천(澗泉) naganchun 2026. 4. 2. 03:08

“ChatGPTGemini에 지지 말자!”라고

외치는 사람들이 모르는 사실(4/5)

 

 

 

일본의 강점을 살릴 수 있는 도메인 특화 생성 AI 개발로

 

 

LLM 기반 범용 언어 생성 AI는 범용화를 추진하되, 특정 도메인용 소규모 언어 생성 AI 개발은 계속해야 한다. 그 이유는 해외 대형 플랫폼 기업의 진입 가능성이 낮고, 시장성이 있기 때문이다.

 

여기서 말하는 도메인이란 제조, 건설·토목, 물류, 소매, 농업, 돌봄 서비스 등의 산업 분야와, 더 세분화된 영역, 나아가 영업·법무·노무 관리 같은 개별 업무를 포함한다.

다만 도메인에 따라서는 도메인 특화 AI보다 범용 생성 AI 단독 또는 RAG(검색 확장 생성)와 같은 외부 데이터베이스 결합이 더 적합한 경우도 있다. 또한 업계 규칙이나 안전성 같은 도메인 특유의 제약이 있는 경우에는 해당 분야에 특화된 AI가 유용하므로 도메인 선정이 중요하다.

 

이미 일본에서는 법무(계약), 제조, 물류, 의료, 금융, 행정 등에서 도메인 특화 생성 AI가 개발 · 활용되고 있다. 계약서 작성·관리 AI는 정해진 서식에 따른 계약서 작성, 확인 사항 및 누락 탐지 등을 수행한다. 계약서는 오류 허용도가 낮고 규칙과 서식이 명확하기 때문에 범용 AI보다 도메인 최적화 AI가 적합한 분야라 할 수 있다.

다만 해외 진출에는 전략이 필요하다. 일본의 도메인 특화 AI를 해외에 그대로 전개하려면 업무 방식 차이로 인해 재학습과 수정이 필요할 수 있으며, 이미 현지에 유사한 AI가 존재할 가능성도 있다. 도메인 특화 AI는 업무 방식에 강하게 의존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유망한 전략은 AI 도구 자체를 수출하는 것이 아니라, AI를 활용한 업무 방식 그 자체를 수출하는 것이다.

 

※ 주2: 소규모 언어 생성 AI는 범용성이 낮고 과적합이나 환각 현상이 발생하기 쉽고, 공격에 대한 내성도 강하지 않다. 이러한 한계를 충분히 이해한 뒤 활용해야 한다.

 

* 출처=https://diamond.jp› AI・テクノロジー › ニュースな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