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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은 숫자를 세고 있었다!(1/3)

간천(澗泉) naganchun 2026. 1. 21. 03:34

공작은 숫자를 세고 있었다!(1/3)


==북사토대(北里大学), ‘1부터 5’까지를 구별하는 능력 확인…

다윈의 진화론의 수수께끼에 다가서는 성과==

 

공작

 

북사토대학교 연구진이 공작이 1부터 5까지의 숫자를 인식하고 셀 수 있는 능력을 지니고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이 연구 성과는 “공작의 깃털에는 왜 눈알 무늬가 있는가”라는 오랜 수수께끼를 푸는 데에도 실마리를 제공할 가능성이 있다.(아사히신문 withnews 편집부·야마노 다쿠로)

 

학부생이 제1저자, 국제 학술지에 논문 게재

 

숫자를 세는 능력은 인간뿐 아니라 침팬지, 아시아코끼리 등에서도 확인된 바 있다. 조류에서도 비둘기 등에서 보고된 사례는 있지만, 공작이 숫자를 셀 수 있는지 여부를 조사한 연구는 지금까지 없었다고 한다.

 

연구가 진행된 2021년 당시, 아오모리현 도와다시에 캠퍼스가 있는 수의학부 학부생이었던 사카모토 레미(坂本麗水) 씨와 오구라 마사토시(小倉匡俊) 준교수(동물행동학)의 연구팀은 동물원의 인도공작을 이용한 실험을 통해 공작이 1~5 범위의 점 개수를 구별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또한 단순한 수의 구별뿐만 아니라, 수의 많고 적음에 근거한 비교 판단도 가능하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사카모토 씨가 제1저자로 정리한 이 논문은 2025년 10월 국제 학술지 **『Animal Behaviour』**에 게재되었다.

 

* 출처=https://news.yahoo.co.jp›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