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작은 숫자를 세고 있었다!(1/3)
==북사토대(北里大学), ‘1부터 5’까지를 구별하는 능력 확인…
다윈의 진화론의 수수께끼에 다가서는 성과==

북사토대학교 연구진이 공작이 1부터 5까지의 숫자를 인식하고 셀 수 있는 능력을 지니고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이 연구 성과는 “공작의 깃털에는 왜 눈알 무늬가 있는가”라는 오랜 수수께끼를 푸는 데에도 실마리를 제공할 가능성이 있다.(아사히신문 withnews 편집부·야마노 다쿠로)
학부생이 제1저자, 국제 학술지에 논문 게재
숫자를 세는 능력은 인간뿐 아니라 침팬지, 아시아코끼리 등에서도 확인된 바 있다. 조류에서도 비둘기 등에서 보고된 사례는 있지만, 공작이 숫자를 셀 수 있는지 여부를 조사한 연구는 지금까지 없었다고 한다.
연구가 진행된 2021년 당시, 아오모리현 도와다시에 캠퍼스가 있는 수의학부 학부생이었던 사카모토 레미(坂本麗水) 씨와 오구라 마사토시(小倉匡俊) 준교수(동물행동학)의 연구팀은 동물원의 인도공작을 이용한 실험을 통해 공작이 1~5 범위의 점 개수를 구별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또한 단순한 수의 구별뿐만 아니라, 수의 많고 적음에 근거한 비교 판단도 가능하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사카모토 씨가 제1저자로 정리한 이 논문은 2025년 10월 국제 학술지 **『Animal Behaviour』**에 게재되었다.
* 출처=https://news.yahoo.co.jp› articles
'인간및 인간관계 > 생물, 유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세계 최강의 동물」 은 (0) | 2026.01.30 |
|---|---|
| 공작은 숫자를 세고 있었다!(2/3) (0) | 2026.01.22 |
| ‘말’의 빠르기는 타고나는 것일까, 훈련의 결과일까.(3/3) (0) | 2026.01.15 |
| ‘말’의 빠르기는 타고나는 것일까, 훈련의 결과일까.(1/3) (0) | 2026.01.14 |
| 왜 악어는 카피바라를 잡아먹지 않을까?(2/2) (0) | 2026.0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