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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의 기술

「부하를 성장시키는 상사」와 「짓누르는 상사」의 단 하나의 차이

간천(澗泉) naganchun 2025. 12. 3. 08:59

부하를 성장시키는 상사짓누르는 상사의 단 하나의 차이

 

 

EXPERT 일류는 어떻게 일류가 되었는가?(로저 니본(Roger Kneebone/미타테 에이시 번역, 다이아몬드사)는 다양한 분야에서 일류로 성장하는 과정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책입니다. 분야가 무엇이든 특정한 9가지 과정을 밟으면 누구나 일류가 될 수 있다는 점을, 의사·파일럿·외과의 등 30명 이상의 인터뷰와 조사로 보여줍니다. 이번에는 이 책을 바탕으로 부하를 성장시키는 상사짓누르는 상사의 단 하나의 차이를 소개합니다.

 

● 부하가 성장하는 순간

바쁜 비즈니스 현장에서는 상사가 자신의 방식을 강요하거나, “왜 이것도 못 하냐는 식으로 강한 어조로 지적하는 일이 종종 일어납니다. 그러나 이런 방식은 부하의 자립을 막고, 결과적으로 조직 전체에도 큰 손실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세계적 이공계 명문인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의 교수이자 EXPERT의 저자인 로저 니본은 책에서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교사는 언제까지나 계속 가르칠 수는 없으며, 어느 시점에서는 손을 떼야 한다. 계속 곁에 있으면 상대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

— 『EXPERTp.374

이는 직장에서의 상사-부하 관계에도 그대로 적용됩니다. 지시가 많을수록 부하는 생각할 기회를 빼앗기며, 결국 지시만 기다리는 사람이 되고 맙니다.

 

● 유능한 상사는 일부러 ‘작은 실패’를 경험하게 한다

상사의 역할은 실수를 완전히 막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부하가 작은 실패를 경험하도록 하고, 그 실패에서 배우는 힘을 끌어내는 것이 성장의 가장 빠른 길입니다.

학습자에게 실수할 기회를 주고, 그 실수에 대한 책임을 질 기회를 줘야 한다. 학습자는 그렇게 배워 나간다.”

— 『EXPERTp.374

예를 들어, 상사가 영업 준비를 모두 대신해버리면 부하는 영원히 신규 상태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스스로 생각하고, 시도하고, 실패하고, 다시 고치는 일련의 과정이야말로 일의 본질을 배우게 합니다.

 

● 거리감을 조절하는 능력이 상사의 실력

유능한 상사는 곁에 있어야 할 때물러서야 할 때의 균형을 정확히 압니다.

부하가 성장할 기회를 잡기 직전, 살짝 뒤에서 밀어주고, 나머지는 스스로 걸어가도록 지켜보는 태도가 주도성을 키웁니다.

전한다는 것은, 필요할 때는 곁에 있고, 그렇지 않을 때는 물러서는 것이다.”

— 『EXPERTp.374

너무 빠르거나 너무 늦어도 안 되는 이 절묘한 거리감이 신뢰와 성장 두 가지를 동시에 이루는 핵심입니다.

상사가 직접 하는 편이 더 빠르다는 걸 알면서도 일부러 맡기고 기다리는 결정이야말로, 부하가 독립적인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데 필수적인 단계입니다.

장기적으로 보면 이 선택이 상사의 업무 효율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 상사가 한 걸음 물러서는 순간, 부하는 비로소 스스로 걷기 시작한다

당연한 말처럼 들리지만, 이런 의식을 가지고 일하면 부하의 성장 속도는 크게 달라집니다.

상사가 한 걸음 물러서는 바로 그 순간, 부하는 스스로 힘으로 앞으로 나아가기 시작합니다.

(본 기사는 로저 니본 저 『EXPERT 일류는 어떻게 일류가 되었는가?』의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자료출처=다이아몬드 온라인( DIAMOND ONLINE)

* 일본어원문=「部下を伸ばす上司」と「潰す上司」のたった一つの違い

*출처=https://news.yahoo.co.jp › articles

12/1(月) 8:10 배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