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에서 얼굴만 보고 합격·불합격이 결정된다고?
‘AI 얼굴 분석’의 최전선
방대한 데이터가 축적되면, AI는 다양한 경향을 포착할 수 있다. 면접도, 대출 심사도, 심지어 의료 진단까지도, ‘얼굴’이 미래를 결정하는 시대가 오려 하고 있다.
얼굴이 직업의 성패를 좌우하는 시대
면접실에 들어와 아직 한마디도 하지 않았는데 “당신은 불합격입니다.”라고 통보받는다면, 누구나 부당한 차별을 의심할 것이다. 하지만 그 판단이 편견이 아니라, 당신의 미래 성과를 통계적으로 예측한 결과라면 어떨까?
이런 충격적인 질문을 던진 것이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교 연구팀의 최신 논문이다. 연구진은 9만6000명의 MBA 졸업생 사진에서 AI가 추출한 ‘5가지 성격 특성(외향성, 협조성, 성실성, 신경증 성향, 개방성)’을 분석해, 얼굴 특징만으로 향후 수입이나 이직 확률을 예측할 수 있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영국 이코노미스트가 보도했다.
AI는 눈과 입 주변의 미세한 움직임, 얼굴의 균형, 표정의 습관 등을 바탕으로 성격적 특징을 추정한다. 표정의 미묘한 차이로 ‘성실성’이나 ‘사교성’을 읽어낼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졸업 후 연봉과 이직 횟수와 대조한 결과, AI의 얼굴 분석에는 일정한 예측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즉, 직장에서 어느 정도 활약할지 얼굴이 단서가 될 가능성이 있다는 의미다.
* 자료출처=COURRiER Japon
* 일본어원문=接で顔だけみれば採用か不採用かが決まる? 「AI顔分析」の最前線
* 출처=https://news.yahoo.co.jp › articles
https://courrier.jp › ビジネ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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