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게문명 이야기
에게해는 지중해 동부 그리스와 소아시아 사이의 다도해이다. 왕성한 교역에 의하여 기원전 3000년경 오리엔트문명의 영향을 받으면서 청동기문명이 태어났다. 전반의 그레타문명과 후반의 미케네문명으로 나누어지는데 그들의 관계 또 후속의 철기 문명과의 관계에는 밝혀지지 않은 것이 많다.
에게해는 지중해 세계에 이어지는 그리스와 소아시아 사이에 끼인 해역으로 다도해라고 말하는 섬이 많다. 에게해의 중요한 섬은 최남부의 큰 트레타섬, 중앙부에 위치하는 데로스동맹의 이름을 일으킨 대로스도, 소아시아에 가까운 레스포스도(여류 시인 삿포가 활약했다,), 미로도(미로의 비너스가 발견된 섬), 사모스도(대안의 미레토스와 싸웠다) 기오스도(도라그로아 그림 <기오스도의 학살>로 알려진다) 로도스도 등이 있다.
이 에게해연안과 선들에 기원전 3000년 경 북방에서 그리스인이 진출하여 이집트나 소아시아, 동지중 해안과 접촉하여 오리엔트문명의 영향을 받으면서 청동기 문명인 에게문명이 전개되었다.
에게문명의 해명
에게문명의 존재는 19세기까지는 알려지지 않아서 호메로스 등이 전하는 것은 단순한 신화라고 생각되어왔다. 그런데 19세기 후반에서 20세기 전반까지 슈리만(독어: Johann Ludwig Heinrich Julius Schliemann, 1822-1890, 독일 고고학자, 실업가, 고대도시 트로이아벌굴자)에 의한 트로이아유적이나 미케네(mikene)유적, 에반스(Sir Arthur John Evans、1851- 1941, 영국 고고학자)에 의한 구노소수(그리스어 ; Knossos )등의 고고학상의 발견에 의하여 그 존재가 밝혀져서 벤트리스(Michael George Francis Ventris, 1922-1956, 영국 건축가, 아마츄어고대문화연구가) 등의 고대문자의 해독에 의하여 그 내용도 전승과의 일치도 밝혀지고 있다. 특히 1953년의 벤트리스에 의한 선문자B의 독해는 그때까지 헤로도도스나 도큐이디데스 등의 역사서에서밖에 모르는 고대 그리스 연구에 획기적인 인팩트를 가져왔다.
에게문명의 제 단계
그레타문명
기원전 3000년 무렵부터 그리스의 에게해 주변 오리엔트문명의 영향을 받은 청동기문명이 형성되었다. 오리엔트지역과 해상 교역을 통하여 차차 하나의 문명권을 형성했다. 오리엔트지역과의 해상 교역을 통하여 차차 하나의 문명권을 형성해 왔다고 생각된다.
전 2000년 무렵에는 그레타도를 중심으로한 그레타문명이 태어났다. 그래타도의 구노소스왕궁을 건축한 왕은 해상무역을 장악하여 해상국가를 구축하고 정제정치를 행하고 있었다.
후에 신화에 나오는 미노스왕엑 비해서 미노스왕이라 하는 데서 이 문명을 미노스믄명이라고 말한다.
인종은 불명하지만 그리스인의 조상이 아닌가 색가되고 있어서 후의그리스문화와는 이질인 해양민족으로서 특징적인 의장 예를 들면 문어나 오징어를 그린 그릇 등을 남기고 있다. 그노소스유적은 1900년에 영국인 에만스에 의하여 발굴되어 그림문자나 선문자A가 출토되었는데
미해독이다. 전 1400년 무렵 그리스 본토에서 진출한 그리스인(그 일부의 아카이아인)에 의하여 구레타문명은 멸망했다고 생각되고 있다.
미케네문명,
전 2000년 무렵부터 남하하기 시작한 그리스인(그 제일파를 아카이아인이라한다. 또 남하의 연대는 최근에는 전 3000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설도 있다.)가 그리스본토에 정착하여 전 16000년- 전 12000년 무렵까지에 미케네문명을 형성하였다.
다시 청동기문명에 담겨져있는데 그들은 그리스 본토에 미게네왕국이나 디린스 피에로스 등의 소국가를 만들었다. 1876년의 슈리만에의한 미케네유적의 발굴에 이어서 그들이 사용한 선문자B가 벤트리스에 의하여 1952년에 해독되어서 고도의 공납왕정의 구조등이 판명되었다.
트로이아문명,
에게문명은 전반의 그레타문명 후반의 미케네문명의 2기로 나누어지는데 병행하여 소아시아의 트로이아유적에도 같은 모습의 문화가 번영하고 있었다. 이것을 트로이아문명이라고 하는 경우도 있다. 대개 미케네문명과 동 시기에 번영해서 호메로스의 <이리아드> 등에서 이야기되는 트로이아전쟁의 무대가 되었다. 1871년 슈리만이 트로이아유적을 발굴하여 에게문명 해명의 계기가 되었다.
에게문명의 붕괴
이들 그레타문명, 미케네문명, 다시 트로이아문명 등을 총칭하여 에게문명이라고 하고 있다.
에게문명은 독자로 형성된 것이 아니라 동시기에 오리엔트의 이집트신왕국이나 히타이트왕국 과도 관계가 깊었던 것 같다. 그 붕괴도 오리엔트 세계 전체에 큰 변동을 가져오게 된 BC 1200년 무렵에 일어난 민족이동의 움직임의 일환인 해민의 에게해역에도 침공해 온 것을 들 수 있다. 그들이 동지중해역에 철기를 가져옴에 따라 청동기문명인 에게문명은 붕괴하여 그리스는 암흑시대라 일컬어지는 전환기를 맞는다.
* 자료출처=세계사의 창
* 출처=https://www.y-history.net › append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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