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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조 감상

275, 잘 새는 날아들고

간천(澗泉) naganchun 2025. 10. 1. 03:20

275, 잘 새는 날아들고

 

잘 새는 날아들고 새 달은 돋아온다.

외나무다리에 혼자 가는 저 중아

네 절이 얼마나 하관데 북소리 들리나니.

 

* 작자 =정철(鄭澈, 1536-1593)-

조선 선조 때의 문신, 시인, 정치가

 

* 출전= 송강가사(松江歌辭)

 

* 주제=밤길을 홀로 가는 스님의 수도의 외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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