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5, 잘 새는 날아들고
잘 새는 날아들고 새 달은 돋아온다.
외나무다리에 혼자 가는 저 중아
네 절이 얼마나 하관데 북소리 들리나니.
* 작자 =정철(鄭澈, 1536-1593)-
조선 선조 때의 문신, 시인, 정치가
* 출전= 송강가사(松江歌辭)
* 주제=밤길을 홀로 가는 스님의 수도의 외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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