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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조 감상

259, 인생이 둘가 셋가

간천(澗泉) naganchun 2025. 9. 15. 02:58

259, 인생이 둘가 셋가

 

인생이 둘가 셋가 이 몸이 네다섯가.

빌어온 인생에 꾸어온 몸 가지고서

평생에 사를 일만 하고 언제 놀려하나니.

 

* 작자=미상.

 

* 출전=진청(珍靑)

 

* 주제=한 번 뿐인 인생 놀고만 있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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